새롭게 해야 할 일

심장을 위해 멀리할 것과 가까이 할 것
기사입력 2020.02.06 10:25 조회수 60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jpg

 

여러분은 새해에 어떤 다짐을 하셨나요?

결심한대로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2.jpg

 

오늘은 새해 결심 순위에 따른

심혈관질환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새해 결심 순위(2019년 기준)]

1. 건강을 위한 운동 (34%)

2. 자기계발 (23%)

3. 다이어트 (22%)

4. 저축 (16%)

5. 금연(5%)


3.jpg

 

건강을 위한 운동

 

가벼운 운동으로 심장을 튼튼히!

 

'운동'은 빠지지 않고 결심하는 항목 중에 하나인데요.

다이어트나 몸매관리를 위한 운동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의 건강을 위한 운동을 결심하고 집중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아주 약한 운동의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차차 강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체계적이고 적절한 운동은 심장 근육을 발달시키고,

심장혈관의 탄력성을 높여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줍니다.

 

4.jpg

 

자기계발과 저축

 

걱정보다는 '긍정'

 

목돈 마련, 이직, 자격증 취득 등등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며

자기계발과 경제적 관리(저축)에 대한 결심들.

하지만 초반에 다소 높게 설정한 목표에 대하여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들이 뒤따라오곤 합니다.

 이러한 긴장과 부정적인 감정들은 뇌의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심박수나 강도를 높여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쌓인 스트레스는 고혈압을 악화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량을 증가시켜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5.jpg

 

다이어트

 

단짠단짠, 얼죽아, 얼죽코...는 이제 그만!

 

새해가 아니더라도 매번 빠지지 않는 결심이 바로, '다.이.어.트'일텐데요.

무조건 살을 빼야된다는 강박감보다는

앞서 건강을 위한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처럼

좋지 못한 식습관부터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단짠단짠(달고 짠 음식을 반복해서 먹는 것)' 식습관.

당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시

혈액의 농도가 짙어져 고혈압 및 당뇨 · 고지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얼죽코(얼어 죽어도 코트)'

많이 들어보셨죠?

추운 날씨에 차가운 환경에 게속 노출되면 체온이 떨어지고,

신체와 내장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6.jpg

 

금연

 

금연이 최선


담배를 피울 때 니코틴과 일산화탄소가 심장과 혈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요즘 일반담배와 비교해 심리적으로 덜 해롭다는 안정감을 주는

신종담배(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 등)를 찾는 흡연자들이 많은데요.

니코틴 중독은 오래, 많이 피울수록 더욱 심해지므로

모든 형태의 흡연에 대한 완전한 금연이 가장 중요합니다.

올해 금연을 결심하신 분들은 꼭 굳은 의지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7.jpg

 

새해에는 심장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바로 건강한 식생활습관입니다.

평소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체크하여

본인에게 필요한 건강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및 검수|대한심장학회

<저작권자ⓒ대한심장학회 & news.circulation.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