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똑TALK] 명절맞이 심장건강 체크하기

명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기사입력 2020.01.22 10:08 조회수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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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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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심장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가시지 않은 추위를 비롯하여

다가오는 명절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우리 몸은 신체적 · 정신적으로 더욱 부담을 갖게 되는데요.

 

그럴수록 본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의 심장건강을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나고 나면 낫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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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장거리 이동, 과식이나 폭음,

가사노동, 명절 전 과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명절이 지나고 나면

갑자기 피로가 몰려오거나

평소 앓던 질환이 더욱 악화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관절통증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소화불량의 원인: 명절 스트레스의 대표적인 증상 중의 하나.

스트레스, 긴장과 같은 자극은 교감신경계를 자극해

혈액의 많은 양을 소화기관이 아닌 근육에 공급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어진 소화기관에 장애를 일으키게 됨.)


‘내일이면 낫겠지..’

‘감기가 오려나, 기침이 잦네..’

‘아이구 다리야..아이구 허리야..’

 

이러한 증상들은 명절 피로(스트레스)의 한 종류일수도 있으나

다른 질환에 대한 이상징후일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가볍게 판단하면 안됩니다.


부모님의 이런 행동,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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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이 자주 차고 기력이 없다.

☞ ‘쥐어짜는 듯한 뻐근한 흉통’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감기 증상이 없는데 기침이 반복된다.

☞ 심부전과 같은 심장질환은 마른기침 등을 동반할 수 있고,

누웠을 때 숨이 더 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러워 바로 서기 힘들다.

☞ 기립성 저혈압이나 부정맥 등의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치아에 이상이 없는데 턱과 잇몸에 통증이 있다.

☞ 치과 방문 시 이상 소견이 없는데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급격히 체중 증가했다.

☞ 발, 발목 등 하지 부종이 있거나 몸이 붓고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면 심부전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디스크가 아닌데 다리가 저릿한 등 근육통이 있다.

☞ 근육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심할 경우 동맥경화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명절을 보내는 동안

부모님께 위의 증상이 있는지 살핀 후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합니다.


명절을 현명하게 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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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한대로 명절기간에는

오랜만에 보는 부모님의 외관 및 행동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 건강을 체크해드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더불어 생활패턴이 바뀌고,

피로가 누적되는 긴 연휴 동안에는

본인의 건강도 유념해야 합니다.

 

<장시간 귀향을 하는 경우>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운전을 하게 되어

근육통 및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고,

불규칙한 식사 및 고칼로리 휴게소 음식으로

소화불량이나 멀미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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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1~2시간마다 휴식 & 간단한 스트레칭 필수!

2. 중간중간 차량환기 & 과식 금물

 

<명절음식을 먹을 때>

명절음식은 거의 기름에 튀기거나 굽게 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먹다 보면

과식이나 음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금새 체중이 불어나기 쉽상입니다.

이 때, 소화기관의 운동이 더뎌져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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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눈앞에 음식이 푸짐하더라도 배가 부르면 멈추고,

최대한 천천히 꼭꼭 씹어 먹을 것.

2. 조리 시 밀가루, 기름, 소금 사용을 최대한 줄일 것.

(마늘, 양파 등의 천연조미료 사용 권장)

 

<명절의 시작과 끝>

긴 연휴가 시작되어 끝이 날 때까지

평상시와 같은 생활패턴을 유지해주는 것이

가장 현명하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쌓이는 피로나 스트레스는

연휴 마지막 날 조금 서둘러 원래 집으로 복귀한 뒤

‘휴식’을 통해 회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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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가벼운 운동과 건강식, 산책이나 따뜻한 물 목욕 등

(스트레스 해독 및 정서적 안정감 부여)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내용 출처:

헬스조선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90201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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