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를 알고싶다

덜 피우면 덜 해로울까요?
기사입력 2020.01.02 10:18 조회수 59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 혹은 신년이면 새해엔 꼭 무엇을 이루겠다는

새해 목표를 다짐하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금연성공'인데요.

 

1.jpg

 

즉각적인 금연이 어렵거나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여보겠다는 생각으로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종류를 바꿔 피우는 흡연자들이 많습니다.

 

과연 전자담배가 간접흡연의 피해가 적은지

연초보다 덜 해로운지 등의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2.jpg

 

전자담배가 기존 궐련형 혹은 연초보다 '덜 해롭게' 여겨지고 있지만

절대, 감히!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3.jpg

 

흡연자들은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생각하지만

흡연은 담배의 종류와 상관없이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안질환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4.jpg


더불어 흡연으로 인해 눈은 치명적인 영향을 받으며

담배 혹은 담배 연기에 포함되어 있는 니코틴은

혈소판의 응집을 유도하기 때문에 혈관을 막히게 하므로

금연이 꼭 필요합니다.

 

5.jpg

 

6.jpg

 

담배 제조회사들의 기술력은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11월 보건복지부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유해성 검증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사용을 중단하기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7.jpg

 

또한 유럽호흡기학회의 금연관련보고서에 언급된 바로는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동일하게 유해성과 중독성이 있고,

사용을 중단하려는 흡연자들이 대체제로 사용하지만

금연성공률이 낮고 오히려 중복흡연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8.jpg

 

현재 전자담배는 공식적인 유해성 판단 및 규제가 미흡한 상황이기 때문에

흡연자가 본인 스스로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당뇨 및 심혈관질환 환자의 경우

금연 실천이 어렵다면 병원치료를 동반해서라도

필히 빠른 시일내에 금연을 해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출처 및 검수|대한심장학회

<저작권자ⓒ대한심장학회 & news.circulation.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