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FOCUS]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①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는 뜻밖의 요인들
기사입력 2019.12.04 14:30 조회수 265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①]

 

ISSUE <1>


"겨울이 오면 심장병에 걸리기 쉽다?!"


비만, 운동 부족, 고혈압, 과도한 스트레스는

심혈관질환의 위험률을 높이는 주된 요인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요.

평상시 규칙적인 식습관과 금연 및 금주는

심혈관질환 예방수칙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심혈관질환이 발병되기도 하지요.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익히 알려져 있는 비만, 고혈압, 스트레스 등 외에

심장병의 위험을 높이는 의외의 요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191204_심장학회_월간포커스_뉴스레터_시안1(1).jpg


울에는 유난히 심장 질환자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추운 날씨에 우리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 수축 및 이완(열 발생)을

하므로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 결국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또한, 운동량도 줄어들게 되면서 면역력과 체력이 동시에 떨어져

심장의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고혈압, 만성 질환을 가진 노년층의 경우 심근경색과 심장 마비 등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미리미리 알아두고 조심해야겠죠?


■ 혹시 ‘독감’에 걸리셨나요?

: 인플루엔자 감염에 의한 염증으로 혈관 플라크가 불안정해지거나 파열되어

동맥에 혈전이 생기거나 이 바이러스가 탈수를 일으켜

혈액의 농도를 진해지게 하는 것도 혈전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 현재 외롭고 우울하신가요?

: 우울증은 심할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허혈, 사회부적응, 운동량 감소, 흡연 및 음주 등의

다양한 질환 발병의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는 혈관 수축이나 혈액 응고에 영향을 주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 심장전문의도 적극 권장하는 ‘독감예방접종’ 꼭 맞으세요!

: 독감 예방접종을 한 경우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18% 감소했고 심장마비 및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위험도 각각 16, 10% 감소했다고 합니다. 인플루엔자 감염이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심혈관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입니다.

_2019 유럽심장학회 독감예방접종 유무에 따른 사망도 조사(약 60만명/ 18~100세의 고혈압 환자 대상)


■ 반려견이 있는 사람의 경우 심장마비 35%, 심혈관질환 사망 31% 낮아져…

: 심혈관질환에 있어 우울증과 외로움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반려동물을 키움으로써 이러한 정서적 측면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산책 등의 운동량이 많아져 전반적인 건강에도 이롭다고 합니다.

_미국 심장협회 저널 소개


"잘 '쉼'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입니다."


적당하고 꾸준한 운동 ▶ 면역력 · 혈관건강 증진

절대 금연 · 금주 ▶ 심장병 예방의 기본

덜 달고 덜 짜게 먹기 ▶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및 당뇨 예방

가끔 족욕 및 반신욕을 통해 쌓인 피로 풀어주기 ▶  신진대사 촉진 · 혈액순환 개선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유럽심장학회, 미국심장협회 저널

<저작권자ⓒ넷프로(NETPRO) & news.circulation.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