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FOCUS]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부종이 혈관에 미치는 영향/고용량칼슘보충제 복용의 위험성
기사입력 2019.11.04 16:59 조회수 146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ISSUE <1>


"라면을 먹지 않아도 잘 붓는다?"


낮은 기온(날씨), 업무 중 오랜시간 같은 자세 유지,

 맵고 짠 음식 섭취, 늦은 시간 고칼로리 음식 섭취,

월경 전후 임신기간(여성의 경우)의 호르몬의 변화 등은

'부종'을 일으키는 일상의 다양한 원인이 됩니다.

 

흔히 말하는 '부종'은 우리 몸의 어딘가가 붓는 증상을 말합니다.

일상적인 증상으로 여기고 넘기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에서는 우리 몸에 보는 경고 신호라 말합니다.


부종은 '혈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그 중에서는 '정맥부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심장쪽으로 피를 밀어 올리는 정맥의 판막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피가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로 몰려 다리가 퉁퉁 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달의 이슈중의 하나는

'부종'이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려드리려 합니다.


201910_월간포커스(1).jpg


 

ISSUE <2>


"'고용량 칼슘보충제' 안전한가?"


4~50대 여성 혹은 남성들에게 뼈건강을 위한

'고용량 칼슘보충제'를 권하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 고용량 칼슘보충제 섭취가

동맥의 석회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증을 일으켜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면서 적정량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고용량 칼슘보충제의 하루 적정량에 대한

해외 연구결과로는 하루 1,200mg, 4,400mg 이상 복용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각각 5%, 10% 증가한다.


201910_월간포커스(2).jpg


매년 골절 및 골다공증 환자가 늘고 있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칼슘섭취량이 현저히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칼슘과 비타민 결핍이 염려되어

고용량 칼슘 보충제를 장기섭취한다면

관상동맥 석회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을 유발하여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칼슘과 비타민을 섭취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우리나라 성인 칼슘섭취 권장량 800-1,000mg입니다.

- 우리나라 성인 비타민D 섭취 권장량은 하루 800UI입니다.

-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비타민D 농도가 최소 20ng/ml 이상,

그리고 골다공증 치료 목적으로는 30ng/ml 이상이 필요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저지방 식단을 통한 균형잡은 식사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1. 부종

(후생신보):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5450952&memberNo=28656674

 

2. 고용량 칼슘 보충제 

(메디컬타임스):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28523&REFERER=NP, 대한골대사학회

<저작권자ⓒ넷프로(NETPRO) & news.circulation.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