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똑TALK]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다구요?

허혈성 심장질환
기사입력 2019.10.28 13:40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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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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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의 온도 차이가 심해지는 환절기!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에도 쉽게 걸리는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무려 5~10도 안팎으로 온도 차가 크게 나는 요즘에는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인해 우리 몸은 꽤 민감해지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혈압이 낮거나 높고,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날도 선선해졌으니 좀 움직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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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옴과 동시에 더운 날씨에 하지 못했던 운동을 시작하거나

선선해진 날씨에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날도 선선해졌으니 운동 좀 해볼까?’하는

섣부른 건강관리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

심혈관질환의 전조증상으로 의심할 만한

가슴 한복판이 뻐근한 흉통이나

어깨와 팔 등이 저려 오는 듯한 근육통,

호흡곤란과 운동을 지속할 수 없는

무기력함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혈압이 일정치 못하거나

좋지 못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면

요즘 같은 환절기엔 특히

혈관건강을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혈관에 지방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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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0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현대인의 경우

좋은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늘 시달리는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운동 부족

및 고열량 식단섭취, 흡연 및 과도한 음주 등

혈압이나 심장질환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이러한 좋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체내에 축적된 지방질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 혈류를 방해하는 죽상 동맥 경화증과

이로 인한 혈전증이 심장질환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그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에 이르는 ‘심장질환’

그 중에서도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것임이 최근에 밝혀졌는데요.

 

‘허혈성 심장질환’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 일부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으로

관상동맥이 좁아져 혈류가 줄어드는 협심증

완전히 막혀 혈류가 차단되는 심근경색증이 대표적입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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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차이가 있다면,

통증의 지속 시간이나 자주 발생하는 양상을 들 수 있습니다.

만성 안정형‘협심증’은 혈관이 기름때(죽상 경화반)로 좁아져서

심장으로 공급되는 혈류가 제한되기 때문에

활발한 신체활동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심박수가 늘어날 때 가슴 통증이 발생하고

쉬면 회복이 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급성 관동맥 증후군‘심근경색증’

피떡(혈전)에 의하여 심장 혈관이 완전히 막힌 상태로

혈류 공급이 대부분 차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극심한 가슴통증이 운동이나 외부 자극과 무관하게 발생하여

저절로 회복되지 않고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식은땀, 구토, 어지러움, 호흡곤란을 동반하기도 하며

간혹 ‘급체 증상’으로 오해하여 병원 방문을 미루기도 하여

더욱 상태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여기서 좋지 못한 생활습관이라 함은

▲흡연 ▲과음 ▲고열량 식단 ▲운동 부족 등이 있습니다.

 

때문에 △금연 △금주 △저열량 식단 △적절한 운동

올바른 식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혈압상태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가슴 통증이 15분이상 지속되는 경우

지체없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헬스앤라이프)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420299&memberNo=35540755&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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