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대처하는 법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환절기
기사입력 2019.10.14 10:55 조회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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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초겨울에 가까운 날씨로

아침과 저녁의 온도차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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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교차가 커질수록 우리 몸의 변화를 잘 살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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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평년기온에 비해 올해의 10월은

유독 빠르게 추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아침, 저녁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기도 한 상황. 

 

이렇게 일교차가 커질 때면 우리 몸의 혈압은 다소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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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앞두고 있는 지금 기온이 현저히 낮은 아침에

등교, 출근 등의 이유로 서둘러 나갈 때를 조심해야 합니다.

 

갑자기 차가운 공기에 노출될 시,

우리 몸의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말초동맥이 수축하게 됩니다.

이 때 혈관저항이 높아지면서 혈압이 상승하게 되므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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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성질환자(고혈압 또는 심장질환 환자)인 경우

특히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날씨에는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흉통 혹은

심할 경우 심장발작, 뇌출혈의 위험도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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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에는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쓰게 되기 때문에

더 빨리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고,

그 전에 필히 준비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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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유독 여러 사소한 질병들에 잘 걸리기도 하죠.

그것은 여러가지 환경적, 신체적 이유(환경의 변화, 스트레스 등)로

체네 활성산소가 과잉생산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활성산소가 많아지게 되면,

다른 세포들의 기능을 손상시키게 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낮아진 면역력 때문에

감기나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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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섭취하고

평상시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체계를 잘 관리해놓아야만

환절기에 더욱 위험한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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