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똑TALK] "국내 여행 중 당신, 심장이 위급하다면?"

지금 이 순간,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어디에?
기사입력 2019.08.21 11:19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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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계곡 혹은 해변으로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에 대한 위험도 있는 만큼 두통, 어지럼증, 구역질, 경련 등의

몸이 보이는 증상에 대해 민감히 살펴야 합니다.

 

특히 휴가에 빼놓을 수 없는 물놀이는 안전사고의 비중이 제일 높기도 하는데요. 

이 때 다양한 안전사고에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1. 물놀이 시 물에 빠지는 익수사고 (저체온증 유발 가능)

2. 음주 후에 차가운 물에 입수 (급격한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장마비 위험)

3. 갑작스러운 입수(경련 및 심장마비 위험)

 

이 외에도 다양한 경로로 의식을 잃거나 심장마비에 걸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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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 안전 부주의, 음주 수영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테지만, 

가장 위험한 요소가 바로 ‘안전의식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사전에 안전수칙을 인지하고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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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상황에 대한 판단능력이 둔화되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더욱이 음주 후 수영활동은 급격히 심장에 부담을 주어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 또한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놀이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휴식과 준비운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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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뜨거운 날씨에 땀도 많이 흘리고, 호흡도 불안정한 상태에서 

덥다고 물에 바로 뛰어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갑작스럽게 차가운 물에 입수를 하게 되면 

손, 발 등에 경련이 올 수 있고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해져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입수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셔 자신의 몸을 물의 온도에 맞춰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아야 합니다.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의식이 없다면 심폐소생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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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응급상황이 발생한다면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합니다.

다음으로는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꼭 해야만 하는데요.

만약 익수 사고일 경우에는 무작정 물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구조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한 후 구조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환자를 물 밖으로 구조했을 경우 급격히 떨어지는 체온으로 

저체온증이 걸릴 위험을 줄여야 하고,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하고 있으면 유용하겠죠?

 

↓↓↓

심폐소생술 확인 하러 가기 

https://www.circulation.or.kr:4443/general/treatment/?sub_num=6&sub=1&sub2=1>

혹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렇게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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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나 아파트 등 사람이 많은 곳이라면 한번쯤 보셨을 자동제세동기.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박동이 멈추었을 때 붙여만 놓으면 

환자의 심장 상태를 스스로 분석해

필요에 따라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휴가철 다양한 환경 변화로 인한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어

혹시라도 심정지가 온다면 불규칙한 심장리듬을 회복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AED위치 안내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신속히 찾지 못해 대응이 어려웠던 점이 사실입니다.

최근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AED 안내표지에 설치위치를 명시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더욱 쉽고 빠르게 찾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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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AED,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을 알고 싶다면?

 

검색창에 ‘E-gen’을 검색 후, 사이트에 접속해 주세요.

‘자동심장충격기(AED)’ 찾기 클릭 후 지도를 확인해 주세요.

 

AED 사용법을 알아두는 것은 필수겠죠? 

↓↓↓

https://www.circulation.or.kr:4443/general/treatment/?sub_num=6&sub=1&sub2=5>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할 때 이것 조심!

 

자동심장충격기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안내는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알 수 있지만

사용 시 어떤 부분을 더욱 조심해야 하는지는 미숙한 경우가 많은데요. 

아래 자동심장충격기(AED)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사용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시 주의사항> 

 

1.   동작 전

 

바닥 면과 손에 물기가 묻어 있는지 확인(감전 위험)

사용 전 On/Off 스위치를 켠 후 충전표시기를 육안으로 확인

환자에 직접 연결되는 부분 이중 점검

전극을 접촉할 표면의 물기 또는 땀을 마른 수건으로 제거

 

2.   작동 중

 

심장충격기 작동 중 환자 만지지 않기(감전 위험)

심장충격기 전극은 환자와 접촉된 다른 전극이나 금속부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함

환자의 머리나 사지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 부위와 침대 골조, 들것 등의 금속부 간의 접촉 피하기

이상 발견 시, 전원을 끈 후 사용방법 참조

 

3.    사용 후

 

장비와 부속품을 환자로부터 분리하기

일회용 전극은 사용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폐기

고장 발생시, 즉시 사용 중지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제주일보)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012

(E-GEN) https://www.e-ge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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