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Q&A] 의미심장 인터뷰 제 1탄

여름철 '심장'이 궁금하다 편
기사입력 2019.08.07 13:07 조회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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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와 습도의 기복이 심한 여름철,

탄탄한 몸매관리도 중요하지만 몸 속 건강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하지 않으면

30대 후반부터 매년 근육량이 1%씩 감소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을 막기 위해 꾸준한 운동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근력운동,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여기서 운동량도 매우 중요합니다.

필요이상의 운동은 오히려 근육 조직의 손상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급작스런 운동과 높은 운동강도는 지양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높은 온도의 여름 날씨에 급격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의미심장한 인터뷰 제1탄>에서는

지나친 운동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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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심혈관 건강을 위한 근력운동은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 


A1.


 : “매주 1시간이라도 바벨이나 덤벨을 들어올리는 근력운동을 하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위험을 7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운동 위주로 하거나,

근력운동은 무조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감소하는 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중장년층 남성들이 필요 이상의 극심한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 몸의 근육량을 유지하고 심혈관계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운동은

‘하루에 30분 이상, 1시간 미만’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쉬운 예로, 2시간 운동으로 1시간 운동의 두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신체가 부담을 느끼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대한심장학회는 “일반적으로 스포츠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강도의 운동은

일반인에서는 무리가 없으나 당뇨병, 고혈압 환자에서는 주의를 요하며

특히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부정맥, 대동맥협착,

대동맥 박리 등의 질환에서는 금기이기도 한다.”라고 말합니다.


근력운동은 단시간에 높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환자 등의 혈관이 약한 사람의 경우,

생명까지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약간 숨이 찰 정도의 꾸준히 하는 운동이 가장 좋으며,

나이와 신체 상태에 따라 강도를 달리 하여야 합니다.

근력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건강 검진을 통해 본인의 혈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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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여름에 유독 심장이 빨리 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 네, 벌써 한낮 더위가 30도에 웃도는 날씨입니다.

이런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일정 시간 이상 햇볕에 노출되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피부로 보내는 혈액의 양이

증가하여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이로 인해 전신에서 순환하는 혈액양이 감소하게 됩니다.

 

전신 혈액양이 감소할 경우, 심장이 일회에 뿜어내는 혈액양 역시 감소하게 되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심장은 빨리 뛰게 됩니다.

탈수가 진행되면 심장이 빨리 뛰는 것 외에도 몸의 혈액이 농축되어 혈전이 생길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답변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15601013&wlog_tag3=naver#csidxc2e0ede8add584899b623e1a6a47c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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