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증은 왜 '겨울철 질환'일까?

기사입력 2019.06.13 19:19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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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코끝이 차가워지는 겨울이 다가오는데

추워지는 날씨에는
겨울철 대표 질환인 '심근경색' 을 조심해야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여름(6~8월)보다 겨울(12~3월)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허혈성 심장질환: 일부 심장근육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생기는 질환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증이 있다

심근경색이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운반하는 관상동맥을 통한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심근 일부가 괴사하는 병
인데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이 높다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매우 심한 가슴 통증과
식은땀, 메스꺼움 등이 함께 나타나고
어깨나 팔로 통증이 퍼질 수 있으며


사망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한다

 

그렇다면, 겨울철 심근경색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겨울철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혈압조절 및 금연, 과음을 절제하고,
갑작스러운 기온변화를 피해야 합니다
둘째, 추운 곳에 노출될 때에는 모자, 목도리 등을
잘 착용하여 체온 보호에 신경 써야합니다
셋째, 새벽 운동을 피하고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한 후 운동을 해야 합니다.


자문의) 윤창환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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