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없이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치료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9.06.13 18:56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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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는 4개의 문이 있는데 피가 거꾸로 흘러가는 것을 막아주며,
'판막' 이라고 부른다

대동맥 판막 협착증이란,
심장의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하는 대동맥 판막이
협착증으로 인해 좁아지는 질환이다


약한 정도일 경우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중증 이상으로 진행할 경우
현기증, 흉통이나 실신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경피적 대동맥 판막 삽입술(Transcather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TAVI)이 있다

TAVI는 허벅지의 대퇴동맥을 통해 인공판막을 판막까지 삽입 후,
풍선으로 확장해 인공판막을 적절히 고정하는 방법이다

수술이 아닌 시술로,
가슴을 열지 않아 합병증이나 통증이 적으며 입원 기간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에 13명을 시작하여
2017년에는 총 438명의 환자가 TAVI를 시행받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TAVI는 현재 안전한 시술이나,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매우 치명적이거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니

시술을 고민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자문의) 대한심장학회 홍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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