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부종이 '심장 건강' 이상 신호일 수도 있다?

기사입력 2019.06.13 18:24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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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서 있거나 앉아있다 보면,
다리가 퉁퉁 붓는 '부종' 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부종이란 신체의 조직에 갇혀있는
과다한 수분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한 자리에 오랫동안 앉거나
짠 음식 섭취, 월경, 임신 중일 때 발생할 수 있으며,

보통 다리, 팔, 얼굴에 많이 나타난다

가벼운 부종은 짧은 시간 내에 사라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울혈성 심부전'의 증상일 수도 있다


울혈성 심부전이란 심장 기능의 저하로
폐나 다른 조직으로 혈액이 모이는 질환인데,

주로 종아리, 발에 부종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
호흡 곤란을 동반한 '폐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부종이 심한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여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이며
 

평소 운동으로 혈액 순환을 활성화하고
소금 섭취를 줄이며,

부종이 생긴 경우에는

부종이 생긴 부위를
심장의 높이보다 높게 들고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도움이 된다

 

자문의) 배장환 교수 (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김성환 교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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