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립성 저혈압]
기사입력 2019.06.13 17:40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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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과 습한 날씨의 여름

이 여름을 더욱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2년~2016년 월별 저혈압 진료 환자 수가
여름철(6월~8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저혈압 중에서도
기립성 저혈압(눕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핑 도는 증상)은
노인 실신 원인 1/3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들이 특히 여름철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채내 수분량이 적어져
땀을 많이 흘려 생기는 탈수 증상과 혈류량 감소가 중복되면,
저혈압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노인에게 저혈압이 있으면
낙상이나 골절, 뇌출혈 등
2차 상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어지럼증이 생기면
가급적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심혈관질환과 같은 분명한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기립성 저혈압은 생활 속 몇 가지를 실천하면서 예방이 가능하다

평소 누워있거나 앉은 자세에서
일어날 때 천천히 일어나거나,
꾸준한 유산소 운동,
하루에 1.5L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

도움이 된다

혹시 혈압약을 복용하는 도중
일어설 때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고령의 환자는

누워있을 때와 일어서거나 바로 앉았을 때의
혈압의 심한 차이가 있는지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자문의) 대한심장학회 홍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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