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이 두렵다는 사람들

[미세먼지가 심장에 미치는 영향]
기사입력 2019.06.13 17:03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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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이 두렵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장 질환에도 작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할 뿐 아니라
혈액 속에도 들어와 혈액을 끈적하게 만든다

그로 인해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키고,
혈관에 염증 및 혈전을 유발해
심장 질환에 영향을 준다

그 결과 미세먼지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유발하게 되고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초미세먼지에 잠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사망률 위험도가 0.4~1% 상승한다

'초미세먼지 1microgram 증가하면 심장병 위험이 36% 증가'

그래서 미세먼지로부터 심장 건강 지키는 습관을 잘 알아둬야 한다

미세먼지 많은 날에는 가급적 환기나 외출을 피하고,
나가야 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받은
KF80 등급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마스크는 미세먼지 여과 기능이 없으므로
착용해도 효과가 없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면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호흡기가 건조하면 미세먼지 침투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또한,

외부 미세먼지뿐 아니라
실내 미세먼지의 위험도 크므로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자문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명준표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윤창환 교수(대한심장학회 홍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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