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무조건 많이 자는 것이 좋을까?

[잠과 심장의 상관관계]
기사입력 2019.06.13 16:19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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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 자면 건강해져!! 잠이 보약이란 소리도 있잖아"

"아니야, 잠은 적게 자야해! 많이 자면 생체리듬도 깨지고

불면증도 와서 안 좋대"

 

잠을 많이 자는 친구와 적게 자는 친구들 사이에서 늘 논란이 되는 게 있다

 

잠은 과연 얼마나 자야 좋은걸까?

 

이 논란을 종결하기 위해 연구를 찾아봤더니,

최근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에서 놀라운 연구를 발표했었다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39만명을 대상으로 13년에 걸쳐

'잠과 심장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수면시간이 하루 4시간 이하인 사람은 심장병 위험이 34% 증가하고,

8시간 이상인 사람은 심장병 위험이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심박수와 혈압을 올리고,

아드레날린 분비도 늘어나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도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좀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위 연구 말고도, 미국의 한 병원 연구팀은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힌 바도 있다

 

이 두 연구에서 중요하게 꼽은 건

바로, 적정 시간을 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음식, 운동 등 다른 생활습관과 마찬가지로

수면 역시, 모자라지도 과하지도 않은 것이

몸에 가장 좋다

 

자문의) 대한심장학회 홍보위원 김성환 교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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