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음료 괴담설의 진실

[에너지 음료가 심장에 미치는 영향]
기사입력 2019.06.13 16:06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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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미국의 한 남자가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왔다

 

바로 수술실에 들어가 생명은 건졌지만,

그 과정에서 두개골 일부를 제거해야만 했다

 

이 남자의 병명은 뇌졸중이었는데,

주치의는 과도한 에너지 음료 섭취를 원인으로 꼽았다

 

에너지 음료 일부 성분인 노르에피네프린이 심장 박동 증가, 혈관 수축 등의 반응을 일으켜 심혈관질환을 유발했다는 거다

 

지난 해 일본에서도 한 남성이 에너지드링크로 인한

카페인 중독으로 사망했고,

 

호주에서는 16세 소녀가 에너지음료와 술을 섞어 마신 후에 세상을 떠나자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음료 괴담설'이 퍼지자

미국의 여러 연구진들이 모여

'에너지 음료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를 살펴봤다

 

그 결과

'하루에 에너지 음료를 반복적으로 두 캔씩만 마셔도

심장건강을 해칠 수 있다'연구를 내놓았다

 

연구 내용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 속 당분과 카페인 성분이 심박수를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만들고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에너지음료 한 캔(카페인:200-300mg)이

2-3잔의 커피와 같은 용량임을 감안해 볼 때,

하루 한 캔 이상의 에너지 음료 복용은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문의) 대한심장학회 홍보이사 최기준 교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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