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 조영술

심장병 진단법
기사입력 2019.06.12 18:01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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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동맥 조영술

 

 

심장은 움직임이 매우 복잡한 장기여서 전산화 단층촬영술(CT)를 이용한 관상동맥 조영술이 어려웠으나 최근 과학 기술이 발전하여 계속 움직이는 심장의 영상을 얻을 때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다채널 컴퓨터 전산화 단층촬영(MDCT)이 개발되어 연구 및 임상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환자분은 검사 당일에는 금식해야 하고, 심장 박동수가 빠른 경우 더 좋은 영상을 얻기 위해 맥박 수를 낮추는 약을 검사 전에 복용하기도 합니다. 검사 시간은 매우 짧아서 5분 정도 촬영 기계에 누워 있으면 검사가 끝나며 관상동맥 조영술에서와 비슷한 영상을 얻게 됩니다.

 

CT 관상동맥 조영술은 다른 비침습적 검사에서 관상동맥 질환의 진단이 애매하거나 비침습적 검사를 시행할 수 없는 환자나 저위험군 환자에서 관상동맥 질환의 평가, 관동맥 우회술 후의 이식혈관 평가에 사용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또한 관상동맥의 선천성 기형 및 다른 질환과의 감별에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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