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협심증의 발병 원인과 치료
기사입력 2019.06.12 16:42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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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동맥이 수축하여 가슴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를 일컬어 심장을 조인다고 해서 협심증(狹心症)이라 합니다.


■ 협심증은 왜 생기는가?


1) 동맥경화증에 의해 혈관이 좁아진다.

2)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진 혈관 내에 핏덩어리(혈전: 血栓)가 생긴다.

3) 혈관내부의 벽을 보호하고 있는 얇은 막을 구성하고 있는 혈관내피세포(血管內皮細胞)가 손상되거나 기능이 떨어져서 혈관이 수축할 때에 심장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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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심증의 종류와 증상은?


- 가슴 한가운데가 쥐어짜듯이 아프고 왼쪽 어깨 부위로 통증이 퍼집니다.

- 처음에는 심한 운동을 할 때만 가슴이 아프다가 점차 가벼운 운동을 할 때도 가슴이 아프게 되며, 이러한 경우를 안정형 협심증이라 합니다.

- 안정형 협심증이 심해지면 쉬고 있는 상태에서도 가슴이 아프고 통증의 횟수와 정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를 불안정형 협심증이라 합니다.

- 잠잘 때, 특히 새벽에 혈관이 수축하여 통증이 생기는, 이러한 경우를 이형(異形)(또는 변이형, 혈관연축성) 협심증이라 합니다.

- 드물게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를 무증상 심근 허혈(無症狀 心筋 虛血)이라 합니다.


■ 협심증과 같이 가슴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은?


- 심장 질환: 심낭염, 심장판막증, 심근증, 선천성 심장병

- 식도 질환: 식도 운동 이상, 역류성 식도염

- 폐 질환: 기흉, 늑막염, 폐동맥 색전증

- 늑간 신경통

- 신경증 등도 가슴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 협심증의 진단은 어떻게 합니까?


- 증상

- 심전도 검사

-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 운동부하 심초음파도 검사

- 활동중 심전도 검사

- 심장 핵의학 검사

- 심장 전산화 단층촬영 검사

- 관상동맥 조영술

등이 있습니다.


■ 협심증의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첫째. 안정 요법

둘째. 응급 환자가 즉시 할 수 있는 약물 요법으로는 니트로글리세린(혈관확장제)이 있으며, 혀 밑에 넣는 설하제, 입에 뿌리는 분무제가 있습니다.

 

 

셋째. 병원에서 투여하는 약물로서는 혈소판의 엉키는 것을 억제하는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항혈전제, 혈관확장제 등이 있습니다.

넷째.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도할 수 있는데, 관상동맥 중재술(확장술)이란 막히거나 좁아진 관상동맥을 뚫거나 넓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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