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관리 어떻게 하나요?

<운동 · 식습관 · 검진 · 결과확인>
기사입력 2019.06.11 14:38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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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성분입니다.

몸의 생명을 유지하는 모든 세포막을 구성하고, 여러 가지 호르몬을 합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 비만, 흡연, 운동 부족 등에 노출돼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고 혈관 내에 지방 덩어리가 쌓일 수 있게 합니다.

혈관이 깨끗하지 않고 혈액 내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정 수준의 콜레스테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콜레스테롤 관리하는 방법 4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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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준한 운동하기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 제일 먼저 운동은 필수입니다.

1주일에 3-4회 1회당 평균 40분 정도 달리기와 걷기, 자전거 등과 같은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면 혈액 내 지질 분해 효소가 활발해지면서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품질도 좋아집니다.

또한 운동으로 근육이 늘어나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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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습관 개선하기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에 쓰이고 남은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됩니다.

중성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만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분해를 촉진합니다.

탄수화물은 하루 섭취 식단의 50% 정도만 되게 먹는 게 좋습니다.

반면에 HDL을 높이기 위해서는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견과류, 올리브유, 계란 노른자, 등푸른생선 등에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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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기적인 건강검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혈관질환은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간과하기 쉬운 만성질환이므로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이상지질혈증을 진단할 수 있으며,

가족력이 있다면 30대 초반부터 1년에 한 번씩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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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강검진 결과표 꼼꼼히 살피기

 

본인의 건강검진 결과표를 꼼꼼히 확인해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가 얼마나 포함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국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dL 이상이거나

▲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60mg/dL 이상

혹은 ▲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40mg/dL 미만이면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합니다.

일반적으로 LDL콜레스테롤은 130㎎/L미만이면 바람직한 수준으로 판단하지만

본인의 심혈관계 위험인자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수 -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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