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9월 29일은 심장의 날
기사입력 2019.06.05 16:54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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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9월 29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세계심장연맹(WHF)가 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랍니다.
늘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심장이지만 정작 아직도 우리는
심장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점들이 많죠.
 
심장의 구조, 기능,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까지 건강한 심장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소개합니다.


《 심장의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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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에는 전기를 스스로 만들어 심장이 뛰게 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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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을 가리켜 관상동맥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대동맥에서 나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동맥이지요.

심장 자체에는 스스로 전기를 만들고 전기를 보내는 조직이 있습니다.

이 조직은 심장에서 전기를 만들어 심장이 수축해 피를 뿜어낼 수 있도록 합니다.

냉장고 등 가전기기가 전기가 들어와야 돌아가듯 심장도

전기 자극이 있어야 수축이 발생해 피를 온 몸 안에 뿜어낼 수 있습니다.

심장의 전기 자극 생성 조직은 발전소와 같고 전도 조직은 송전선 역할을 합니다.

 
《 심장에 이상에 생기는 심장 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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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구성하는 구조물의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심장 질환.

태어나기 전 심장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선천성 심장병이라고 하는데 극히 일부는 유전됩니다.

그러나 이는 드문 경우이며 보통은 정상적 심장으로 태어나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식생활 등등으로 후천적으로 발생하죠.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했고

10년 전과 비교해 사망률은 41.6% 늘었습니다.

심장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의 생활수칙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대한심장학회가 전하는 심장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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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드시 금연한다.
2.술은 하루 1~2잔 이하로 줄인다.
3.음식은 골고루, 싱겁게 먹고 야채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4.되도록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5.적정한 체중과 허리 둘레를 유지한다.
6,스트레스는 줄이고 즐겁게 생활한다.
7.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측정한다.
8.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한다.
9.심장질환 응급 증상을 숙지,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감수 - 대한심장학회 홍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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