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수축은 위험한 질환?

불규칙한 심장 박동, 흉통, 불쾌감...
기사입력 2019.06.05 16:40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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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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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맥박>

 

심장에서 정상적으로 맥박을 만들어내는 곳 이외 부위에서

정상 맥박보다 빨리 엇박자 맥박이 생기는 질환으로, 부정맥 중 가장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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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수축의 증상"

 

▶ ‘맥박이 한번씩 건너 뛴다’
▶ ‘가슴이 한번씩 덜컹 내려앉는다’
▶ ‘가끔씩 가슴이 쿵쿵 한다’
▶ ‘한의원에서 부정맥이 있다고 한다’
▶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위와 같은 경우, 조기수축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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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심실 수축>


엇박자 맥박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조기 심실 수축과 조기 심방 수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맥박이 생긴다고 해 다른 이름으로 기외 수축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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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수축의 원인과 예방법은?"


음주, 과도한 카페인, 스트레스 등과 연관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고 과도한 업무에 시달린다면 이러한 부분을 먼저 조절하는 것이

조기수축에 도움이 됩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적당히 운동하면

조기 수축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음주 후에 주로 발생하며, 술을 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만약 심장에 다른 질환이 없고 심장 기능이 정상이라면 조기수축이

다른 심장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 안심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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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수축의 치료"

 

보통 치료가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빈도가 지나치게 잦다면 약물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불편한 증상의 원인이

조기 수축인지 확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조기수축 증상이 다소 애매해 다른 원인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이죠.

약물 치료로 나아지지 않으면 전극도자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감수 - 대한심장학회 홍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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