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조절이 중요해요!

폐경 이후 심장 관리
기사입력 2019.06.05 10:11 조회수 11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폐경이후-심장관리_메인.jpg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건강과 매우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혈관세포와 자궁, 뼈, 뇌, 그리고 심장까지도 관여하기에,

그 분비가 줄어드는 폐경에 접어들면 여성의 몸은 각종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3.5배 정도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이 심장병 발생 억제를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죠.
 
프로스타그란딘, 에스트로겐, TPA 등의 여성 호르몬은 심장병의 발생을

억제하는데 이 중에서도 에스트로겐이 주된 역할을 담당합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로
심장병 억제 돕는 에스트로겐!

───


폐경이후-심장관리_01.jpg


에스트로겐은 혈중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의 수치를 높여줍니다.

HDL은 혈관의 내벽에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배출시키고 혈관 확장 및 혈전 생성을 억제합니다.
 
그러나 여성호르몬이 생산되지 않는 폐경기가 오면 이러한 작용에 이상이 생겨

LDL의 수치가 높아지면 이것이 혈관에 쌓여 혈류를 방해하고

각종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키우는 원인이 되는 것.

폐경기를 맞은 여성이라면 반드시 심장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

중요한 것은 체중 조절!

───


폐경이후-심장관리_02.jpg


폐경 이후는 체중 증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중의 증가는 폐경기 여성의 관상 동맥질환 위험을 키우므로

균형 있는 식단을 통한 칼로리 섭취 조절, 규칙적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술과 담배 역시도 멀리해야 하는데요.

특히 흡연의 경우 HDL콜레스테롤과 에스트로겐의 수치를 줄이고

폐경을 앞당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

심장병 예방 위한
여성호르몬 식단!

───


여성호르몬의 감소를 막는 식단을 평소 꾸준히 실천하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단, 하루 권장 섭취 영양과 건강 식단 범위 내에서 섭취해야 합니다.

다음의 식품들은 여성호르몬에 좋은 성분인 이소플라본과

플라보노이드, 리그난이 풍부해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이나

무조건 이러한 식품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진 않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폐경이후-심장관리_03.jpg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식품들
두부, 콩나물, 된장, 감자, 옥수수, 땅콩, 건포도

폐경이후-심장관리_05.jpg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들
포도, 딸기, 키위, 자두, 체리, 사과, 브로콜리, 케일, 녹차, 홍차


폐경이후-심장관리_04.jpg


리그난이 풍부한 식품들
참깨, 마른 콩, 곡류 껍질, 해초류

<저작권자ⓒ넷프로(NETPRO) & news.circulation.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