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질환 예방에 필수, '심전도 검사'

무증상이어도 조기진단 가능
기사입력 2019.06.05 09:57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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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검사_메인.jpg


대부분의 질환이 그러하지만 심장 질환 역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매우 큽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행질환 관리와 함께 조기진단이 가능한 검진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심전도 검사는 심장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 검사인데요.

다양한 심장질환 예방을 돕는 심전도 검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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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검사,
정확히 어떤 검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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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동과 관련된 전기 에너지를 가슴 등 신체 표면에서 도형으로 기록한 검사입니다.

소요 시간이 약 10분 내외로 진단이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이죠.

간단한 검사이지만 심장 상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주므로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심전도 검사에는 ‘표준 12유도 심전도’, ‘운동부하 심전도’, ‘활동 심전도’ 등이 있습니다.

이 외 운동부하 심전도의 경우는 20분 정도가 걸리며,

활동 심전도 검사는 24~48시간 동안 검사합니다.
 
부정맥,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할 때 심전도 검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부정맥 중에서도 심방세동은 뇌졸중, 관상동맥질환은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심전도 검사로 조기에 진단하면 질환 예방이 가능하며,

선천성 심장기형과 심근병증 등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의 발병 연령이 최근 들어 점점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전문가들은 젊은 20대부터 심전도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에게 부정맥이나 심근병증이 있었던 경우라면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검사 결과 심장질환이 의심된다면 심장 초음파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한 확진을 받는 게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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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예방.
정기적 심전도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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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검사_02.jpg


심전도 검사를 받으면 다양한 심장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뚜렷한 증상이 없는 상태라 해도 심전도 검사로 발견할 수 있어 조기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뇌졸중 환자의 10%이상은 증상 없이 심전도 검사로만 진단되는

무증상 심방세동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며, 무증상 허혈성 심장질환 역시

운동부하 심전도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자는 40대 중반 이후 흉통,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남자는 고혈압과 당뇨 유병률이 높아지는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심전도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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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건강 위한
국가적 차원 검진 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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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국민건강검진을 통해서는 심전도 검사를 받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40~50대 이상부터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생애전환기건강검진이 필수 검사이지만 누락되어 있습니다.
 
또한 심장 초음파 검사의 경우는

기본 10만원이 넘는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널리 시행되지 않고 있지요.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장질환이나, 1위인 암검진과 비교해

이에 대한 관심 및 대비는 너무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심장질환 사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심장 검사입니다.

기본 심전도, 운동부하 심전도, 심장 초음파 등

검진 체계 마련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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