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 있다면 각별한 주의 필요!

봄철 미세먼지의 습격
기사입력 2019.06.04 17:31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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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티 없이 맑고 푸른 하늘을 보기 힘들어진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미세먼지 때문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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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발표할 정도로 그 기세가 커지고 있는 미세먼지.

이로 인한 가장 심각한 피해는 인체 건강에 주는 악영향이겠죠.

위험이 높아지는 대표적 질환은 호흡기 질환을 가장 먼저 들 수 있겠으나,

심장 질환 역시 미세먼지가 주는 영향이 결코 작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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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을 비롯, 심장질환 위험도를 급격히 높이는 초미세먼지"


2013년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대기오염은 공장이나 자동차의 배출가스,

그리고 화석연료를 태울 때 많이 발생합니다.

각종 금속 화합물과 탄소 화합물 등의 유해물질이 다량 들어있어 인체에는 몹시 치명적인데요.

그 중에서도 초미세먼지는 특히 위험합니다.
 
지름 2.5㎛ 이하로 그 크기가 매우 작은 초미세먼지는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고,

심지어 혈액 속에도 들어와서 혈액을 끈적하게 만듭니다.

이는 폐에 염증을 일으키고 혈액의 점성을 높여 혈액을 끈적하게 만드는데요.

이는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키고 혈관에 염증 및 혈전을 유발해 심장질환의 위험을 키우지요. 
 
특히 심혈관계 질환자의 경우는 심부전, 혀혈성심장질환 등의 발병 위험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미세먼지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유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초미세먼지에 잠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사망률 위험이 0.4~1% 상승하니,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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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지키는 생활수칙 5!"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인 날에는 가급적 환기나 외출을 피하고,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받은 KF80등급 이상의 황사 마스크나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일반 마스크는 미세먼지 여과 기능이 없으므로 착용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면 손과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하면 미세먼지 침투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하루에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지금 가장 심각한 건강의 적 미세먼지.

이를 줄이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이 이어져야 합니다.

또한 외부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실내 미세먼지의 위험 역시 크므로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 역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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