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심장사의 신호?

'이런 증상' 있다면 의심해야 해...
기사입력 2019.05.31 17:47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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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심장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심장 기능이 중단돼, 증상 발현 후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국내에서는 한 해 평균 3만명 정도가 병원 밖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이러한 돌연 심장사의 80%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이상으로 일어납니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대표적인 관상동맥질환입니다.

 그 외 심근병증, 심부전 등 구조적 심장질환도 돌연 심장사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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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심장사는 전조 증상이 있어도 막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의심 증상을 잘 알아두면 예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돌연 심장사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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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심장사에 이르기까지 흉통과 호흡곤란, 두근거림, 피로감이

수일 또는 수개월 전부터 있을 수 있으나 이런 증상들은 비특이적인 전조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모두 돌연 심장사로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특별한 징후가 없이 갑자기 흉통과 호흡곤란 등 급성 증상이 나타나면

1시간 이내에 사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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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심장사의 가장 흔한 원인은 관상동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인데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흉통은 주로 가슴 중앙부위 혹은 왼쪽 가슴에서 발생하며,

 대개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죄는 듯한 가슴 압박감을 느끼고 통증은 목과 팔로 퍼질 수 있습니다.

 심장의 감각 신경이 둔하다면 통증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젊은 층의 돌연 심장사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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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심장사는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동맥경화가 비교적 심하지 않은 20~40대의 젊은 층도 돌연사를 겪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급성 심정지 환자의 약 20% 40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돌연 심장사, 그 예방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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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심장질환을 확인해보고 돌연 심장사를 유발할 만한 기저 질환이 발견된 경우,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돌연사 발생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흉통이나 실신이 있을 경우, 진찰을 받아보기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심장 질환을 조기 진단하고 관리하기
▶돌연 심장사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기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익혀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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