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건강 자가진단 테스트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신가요?
기사입력 2019.05.30 16:14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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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1.jpg

 

전세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장질환.
최근 고령화된 사회와 서구화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등과 같은 심장병 선행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인의 사망원인에서도 심장질환은 2위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날로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도 심장건강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데요.
 
과연 나의 심장은 괜찮을까?
간단한 자가진단표를 통해 나의 심장건강을 체크해보세요~

 

[심장건강 자가 진단표]

자가진단표1.jpg

14점 이하 당신의 심장은 거뜬합니다.
15점 이상 식습관 개선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20점 이상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심장건강 역시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심장질환의 경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등과 같은 선행질환과 생활습관 등이

결국 심장질환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평소 심장건강을 위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심장건강을 위한 생활수칙 5가지"

 

1. 싱겁게 먹는 식습관

 

싱겁게먹기.jpg

일반적으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들로 알려진 것은 짜거나 단 자극적인 음식을

주로 먹는 식습관이나 흡연, 비만 등입니다.

 그 중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혈관 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5g보다

훨씬 많은 11.2g으로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평소 음식을 싱겁게 골고루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 위주의 식단보다는 등푸른생선 등을 먹는 것이 좋은데, 등푸른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현미를 섭취하는 것도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도움이 될 수 있다.

 

**흔히 쓰는 양념에 들어있는 소금의 양

양념에 쓰이는 소금의 양.png

**조리법을 바꿈으로써 소금 섭취량을 줄인 예

나트륨을 줄인 예.png

 

2. 적정체중 유지

 

 

 

적정체중.jpg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에서 심장질환 사망 가능성이 2.4배 증가하며,

 당뇨병 환자가 복부 비만이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 심혈관 질환은 5.5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키에 맞는 적정체중을 유지하고(체질량지수 기준 25/㎡ 미만)

 여성의 경우 허리둘레를 85cm미만, 남성은 90cm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하루 30분 이상, 1주일에 3~5회 운동

 

 

규칙적인-운동.jpg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이상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의 가벼운 운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출 수 있습니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시간을 나누어 수회에 걸쳐 30분 이상

운동을 해도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따로 시간을 내지 못하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금연

 

금연.jpg

흡연은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인자로 혈관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담배 한 개비를 필 때 혈압은 10~20mmHg 가량 상승하며, 혈액 내 산소량을 줄여 혈관내벽을 파괴시킵니다.

 이는 혈관에 끼어 있던 콜레스테롤과 미네랄 등의 덩어리가 깨지면서 혈관을 좁아지게 하거나 혈전을 만들기 때문에

연 시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위험을 5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정기적인 검사

 

 

정기검진.jpg

 

심장건강을 해치는 고혈압, 당뇨병 발생이 증가하는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가족력 등 다른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경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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