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질환 예방에 필수, '심전도 검사'

[대한심장학회] 심장병의 진단법_심전도 검사
기사입력 2019.03.06 13:15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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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의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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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검사는 심장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심장병도 조기 진단하여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행질환 관리와 함께 조기진단이 가능한 검진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심장병은 환자가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장병을 의심 증상이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심장병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심장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심장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높은 경우

즉, 고혈압 환자가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경우 등은

반드시 심장병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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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검사는 정확히 어떤 것일까요?"


심장에서는 자체에서 전기가 만들어지는데, 몸의 표면에서 피부에 부착한 전극 판을 통해서

그 전기를 기록할 수 있고 심장의 전기를 기록한 것이 바로 심전도(心電圖)입니다.
심전도는 고통이 전혀 없고, 매우 싸고, 검사하는 데 1~2분 밖에 소요되지 않지만 심장 전기의 발생과 전달의 이상,

심장의 구조적 또는 생리적 이상을 알 수 있어서 모든 심장병 환자에서 간편하게 시행되고 있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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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는 부정맥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중요한 심장병을 진단하는 데 특히 좋습니다.
그러나 잠깐 있다가 저절로 소실되는 심장병의 경우에는 순간적인 심장 상태만을 기록하는 일반 심전도로는

진단이 안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때는 휴대용 심전도 기록기를 통해 24~48시간 동안

계속 심장 상태를 기록하는 활동 중 심전도(또는 홀터 심전도)나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만

심전도를 기록하는 사건 기록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장질환이나, 1위인 암검진과 비교해 이에 대한 관심 및 대비는 너무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심장질환 사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심장 검사입니다.
기본 심전도, 운동부하 심전도, 심장 초음파 등 검진 체계 마련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검토 또한 필요합니다!
 

 [출처] [대한심장학회] 심장병 진단법-심전도|작성자 대한심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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