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궁금증 10문 10답

관상동맥을 통해 공급되는 혈액량이 적어져 심장이 필요한 것보다 적은 양의 산소가 공급되면 심장에 통증이 발생하는 ‘협심증’이 나타납니다. 협심증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해 치료가 늦어지면 심근경색증으로 발전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협심증에 대한 궁금증을 10문 10답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1. 협심증이란 무엇인가요?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굵은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근육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면 협심증이 생길 위험도 건강한 사람보다 더 큽니다. 2. 협심증에도 종류가 있나요? 협심증은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으로 분류됩니다. 안정형 협심증이란 평소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 계단 오르기, 언덕 오르기 등 과격하게 신체를 움직일 때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과격한 신체 활동은 물론 평상시에도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의 빈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변이형 협심증은 주로 새벽이나 이른 아침, 혹은 과음 후 술이 깰 즈음 등 특정 상황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협심증의 대표 증상은 무엇인가요? 협심증의 주요 증상은 ‘가슴 통증’입니다. 가슴 한가운데 통증과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가슴 앞쪽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수 분간 지속되며,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좌측 어깨 또는 좌측 팔 안쪽까지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운동 시 발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4. 가슴 통증 이외의 다른 증상도 동반되나요? 가슴 통증 외에도 위로는 턱, 아래로는 배꼽까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팔 안쪽이나 목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고, 일부는 치통으로 이어져 치과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슴이 아니더라도 팔, 턱, 목 등에 통증이 느껴지고 특히 운동 중에 통증이 심해진다면 협심증을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5. 흉통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나요? 노인이거나 당뇨병을 오래 앓고 있다면 협심증의 대표 증상인 흉통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노인에서 심한 무력감이나 소화불량, 갑작스런 호흡곤란, 의식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흉통과 같은 협심증의 대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해당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병원을 방문해 허혈성 심장질환의 진단을 위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6. 협심증은 왜 위험한가요? 협심증, 특히 불안정성 협심증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심근경색'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급성심근경색이 생기면 과격한 신체활동을 하지 않아도 가슴 전체를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됩니다. 가슴 통증뿐만 아니라 왼쪽 어깨·등·턱으로 통증이 뻗치며 식은땀이 나기도 합니다. 7. 협심증의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협심증 진단을 위해서는 협심증의 위험 인자인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지 병력을 청취합니다. 이후 협심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시 심전도검사, 운동부하검사, 심장관류스캔 검사 등을 시행하고 이상 소견이 보이거나 증상 발생이 자주 나타나고 불안정한 경우 관상 동맥 조영술을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8. 협심증 환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협심증 환자라면 무리하고 과격한 신체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협심증은 심한 운동이나 흥분했을 때 증상이 심해집니다. 운동 중에는 체내 혈액 순환이 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게 되는데, 이때 좁아진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9. 협심증의 치료 방법은? 협심증의 치료에는 약물, 내과적 시술, 외과적 수술이 시행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약물만으로 조절하기도 합니다. 허혈의 범위가 크거나 불안정성 협심증 등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관상동맥 중재술이나 관상동맥 우회술 등의 수술을 통해 치료합니다.또한 약물치료를 충분히 했음에도 증상 개선이 미미하거나 흉통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된 경우에도 시술이나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증상이 생기는 불안정성 협심증은 심근경색에 준하므로 조기에 적극적으로 수술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10. 협심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협심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환 발병의 원인이 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협심증을 일으키는 생활 습관에는 흡연, 음주, 비만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흡연하고 있다면 금연하며, 과도한 음주는 삼가는 것이 협심증 예방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감수 -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
심장병 예방 2019-06-17 10:23

심장이의 이야기② 갑자기 쓰러지면 아마도 나 때문일거야

내가 마비되면 건강했던 사람도 갑자기 사망하게 돼미국에선 90초당 1명씩 나 때문에 사망하고 있어맞아 난 여러분의 몸에 있는 심장이야의사들은 내가 마비돼서 죽는 걸 일컬어 돌연사라 부르더라고난 보통 이럴 때 마비가 돼 1. 심장의 전기자극이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거나2. 심장박동이 매우 빠르게 불규칙적으로 일어날 때야 그 외에도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어아무런 심장병없이 돌연사가 발생하는 경우는 열명 중에 한명이고대부분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돌연사는 동맥경화증 위험이 많은 사람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크대 " 원인은 흡연, 비만,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이래 " 다행히도 내가 멈추지 않게 하는 예방이 있어금연, 술 절제, 운동에 체중관리까지하면 좋아검진을 통해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는 것도 중요해만약 가슴 가운데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거나,실신, 호흡곤란 등이 일어나거나,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경우 등이 있으면의사에게 바로 진단을 받아봐야 해그리고 주변에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면돌연사의 가능성이 클 수 있으므로인공 심폐소생술을 꼭 해줘야 해심폐소생술을 알아두는 게 중요해돌연사는 노년층들에게 나타나는 거라고 알고 있더라고?그런데 최근에 젊은 층 사이에서도 드물게 나타나고 있어!그러니까 안심하지 마!다음엔 다른 심장질병에 대해 알려주러 찾아올께!
심장병 예방 2019-06-14 16:57

심장이의 이야기 ① 세계 최고의 워커홀릭!

안녕? 난 죽을 때까지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일하는 워커홀릭이야!내 정체가 궁금하다고?내 이름은 심장이야 엄청 익숙하지?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지 잘 모르더라고!친절하게 설명해주러 나왔어난 말이지~ 강한 근육으로 된 펌프로 피를 전신에 순환시켜,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하루에 10만번 이상, 70세까지 약 25억 회 정도 펌프질 해 나는 보통 주먹만 한 크기고 생긴건 음.. 복숭아처럼 생겼어위치는 가슴 중앙선 왼쪽 젖꼭지 사이 가슴 뼈 안에 있어난 2개의 심장(좌심방 우심방)과 심실(좌심실 우심실)로 구성되어 있어심방은 피를 저장하고 있다가 심실로 공급하고심실은 피를 뿜어내어 전신에 순환시키는 역할을 해" 어떻게 피를 내뿜냐고? "심장 자체에서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야전기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있는데엄청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아그리고 나로 인해서 생기는 병들도 많고 오해도 많아!몇몇 사람들은 심장병의 대부부분이선천적 요인으로 생긴다고 생각하는데그건 잘못된 정보야심장병 중에 선천성 심장병은 드물고대부분은 정상 심장으로 태어난 후동맥경화증, 고혈압, 부적절한 식생활습관,염증 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생해어때? 나에 대해 몰랐던게 많지?다음에는 나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심장병 종류와 예방법에 대해서 알려줄게!
심장병 예방 2019-06-14 16:30

심근경색증은 왜 '겨울철 질환'일까?

어느덧 코끝이 차가워지는 겨울이 다가오는데추워지는 날씨에는겨울철 대표 질환인 '심근경색' 을 조심해야 한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여름(6~8월)보다 겨울(12~3월)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허혈성 심장질환: 일부 심장근육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생기는 질환으로 협심증, 심근경색증이 있다심근경색이란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운반하는 관상동맥을 통한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심근 일부가 괴사하는 병인데겨울철 추운 날씨에는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이 높다심근경색이 발생하면,매우 심한 가슴 통증과식은땀, 메스꺼움 등이 함께 나타나고어깨나 팔로 통증이 퍼질 수 있으며사망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한다 그렇다면, 겨울철 심근경색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겨울철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혈압조절 및 금연, 과음을 절제하고, 갑작스러운 기온변화를 피해야 합니다둘째, 추운 곳에 노출될 때에는 모자, 목도리 등을잘 착용하여 체온 보호에 신경 써야합니다셋째, 새벽 운동을 피하고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한 후 운동을 해야 합니다. 자문의) 윤창환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심장병 예방 2019-06-13 19:19

설마 나에게 생기겠어? 심장 돌연사를 조심하세요!

" 돌연심장사? 설마... 나에게 생기겠어? " 돌연사(급사)란?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를 말한다미국에서는 90초당 1명씩 돌연사가 발생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3만명이 병원 밖에서 돌연 사망한다가장 흔한 돌연사의 원인은 심근경색이지만,그 외에도 유전적인 원인으로 건강하던 젊은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기도 한다그렇다면 심장 돌연사를 예측할 수 있을까?심장 돌연사 환자들의 전조증상은 무엇일까?※ 심장 돌연사 환자들의 전조 증상 1. 운동 시 가슴 통증 혹은 호흡곤란2. 가슴 중앙부로부터 어깨, 목, 팔 등으로 전파되는 가슴 통증3. 가까운 친척 중 젊은 나이에 돌연사한 경우4. 안정된 상태에서 갑자기 발생하는 어지럼증 혹은 실신5. 심장이 매우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경우 이상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심장전문의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한다특히 아무런 증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에는돌연사의 가능성이 높으므로,즉시 심장 마사지와 인공호흡, 인공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전문의는 관상동맥의 동맥 경화증에 의한 질환이전체 돌연사의 75%를 차지할만큼 중요하므로, 평소 금연, 금주, 운동, 적절한 체중 관리, 정기검진 등꾸준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자문의) 김성환 교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심장병 예방 2019-06-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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