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궁금증 10문 10답

관상동맥을 통해 공급되는 혈액량이 적어져 심장이 필요한 것보다 적은 양의 산소가 공급되면 심장에 통증이 발생하는 ‘협심증’이 나타납니다. 협심증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해 치료가 늦어지면 심근경색증으로 발전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협심증에 대한 궁금증을 10문 10답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1. 협심증이란 무엇인가요?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굵은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근육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면 협심증이 생길 위험도 건강한 사람보다 더 큽니다. 2. 협심증에도 종류가 있나요? 협심증은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으로 분류됩니다. 안정형 협심증이란 평소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 계단 오르기, 언덕 오르기 등 과격하게 신체를 움직일 때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과격한 신체 활동은 물론 평상시에도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의 빈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변이형 협심증은 주로 새벽이나 이른 아침, 혹은 과음 후 술이 깰 즈음 등 특정 상황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협심증의 대표 증상은 무엇인가요? 협심증의 주요 증상은 ‘가슴 통증’입니다. 가슴 한가운데 통증과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가슴 앞쪽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수 분간 지속되며,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좌측 어깨 또는 좌측 팔 안쪽까지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운동 시 발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4. 가슴 통증 이외의 다른 증상도 동반되나요? 가슴 통증 외에도 위로는 턱, 아래로는 배꼽까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팔 안쪽이나 목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고, 일부는 치통으로 이어져 치과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슴이 아니더라도 팔, 턱, 목 등에 통증이 느껴지고 특히 운동 중에 통증이 심해진다면 협심증을 의심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5. 흉통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나요? 노인이거나 당뇨병을 오래 앓고 있다면 협심증의 대표 증상인 흉통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노인에서 심한 무력감이나 소화불량, 갑작스런 호흡곤란, 의식 소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흉통과 같은 협심증의 대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해당 증상이 발생했을 때는 병원을 방문해 허혈성 심장질환의 진단을 위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6. 협심증은 왜 위험한가요? 협심증, 특히 불안정성 협심증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심근경색'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급성심근경색이 생기면 과격한 신체활동을 하지 않아도 가슴 전체를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됩니다. 가슴 통증뿐만 아니라 왼쪽 어깨·등·턱으로 통증이 뻗치며 식은땀이 나기도 합니다. 7. 협심증의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협심증 진단을 위해서는 협심증의 위험 인자인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지 병력을 청취합니다. 이후 협심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시 심전도검사, 운동부하검사, 심장관류스캔 검사 등을 시행하고 이상 소견이 보이거나 증상 발생이 자주 나타나고 불안정한 경우 관상 동맥 조영술을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8. 협심증 환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협심증 환자라면 무리하고 과격한 신체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협심증은 심한 운동이나 흥분했을 때 증상이 심해집니다. 운동 중에는 체내 혈액 순환이 더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게 되는데, 이때 좁아진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9. 협심증의 치료 방법은? 협심증의 치료에는 약물, 내과적 시술, 외과적 수술이 시행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약물만으로 조절하기도 합니다. 허혈의 범위가 크거나 불안정성 협심증 등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관상동맥 중재술이나 관상동맥 우회술 등의 수술을 통해 치료합니다.또한 약물치료를 충분히 했음에도 증상 개선이 미미하거나 흉통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된 경우에도 시술이나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증상이 생기는 불안정성 협심증은 심근경색에 준하므로 조기에 적극적으로 수술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10. 협심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협심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환 발병의 원인이 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협심증을 일으키는 생활 습관에는 흡연, 음주, 비만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흡연하고 있다면 금연하며, 과도한 음주는 삼가는 것이 협심증 예방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감수 -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
심장병 예방 2019-06-17 10:23

관상동맥 질환

간혹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평소 아무런 증상 없이 건강해 보이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것이죠. 이를 ‘심장 돌연사’라고 합니다. 심장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으로 대표되는 관상동맥 질환인데요. 예기치 못한 심장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를 사전에 알아두고, 관리해야만 합니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 관상동맥> 심장은 크게 세 가닥의 관상동맥을 통해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하지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으로 인해 동맥에 지질과 여러 가지 이물질이 쌓여 혈관 안쪽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이 생기면 돌연사를 일으키는 관상동맥 질환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잠깐!관상동맥 안쪽 지름이 50% 이상 좁아져 심장 근육에 혈류 공급 장애가 생기면 협심증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동맥경화증이 더 진행되고 혈관 파열에 의한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심근경색증이 발생하죠.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은 돌연사의 주범으로 동맥경화증이 주된 원인입니다. 동맥경화증은 기본적으로 혈관이 노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흡연, 스트레스 등이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교정이 가능한 위험인자들은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심장 돌연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심장 돌연사 예방, 철저한 위험인자 관리!> ① 고혈압 고혈압은 소리 없이 다가와 우리 몸에 자리 잡습니다. 특정한 증상이 없다 보니 여러 해 동안 고혈압이 있어도 모르다가 덜컥 심혈관 합병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고혈압은 늘 관리하고 조절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자신이 고혈압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② 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몸에 이상을 가져옵니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액 안에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줄어든 상태를 말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증과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적정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기름이나 인스턴트 식품에 많은 포화지방산과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생선과 견과류에 든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매일 30분씩 산책을 하는 등 꾸준하게 운동을 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③ 당뇨병 오랜 기간 당뇨병을 앓으면 혈관이 분포하는 모든 조직이나 기관에서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평소 혈당 관리와 함께 심혈관계 위험인자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흡연 흡연은 심장 박동수를 늘리고 동맥경화를 악화시킵니다.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혈전을 만들 위험을 높이죠. 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하는 심장질환자의 사망률이 금연자 보다 2.2배 높다고 합니다. 금연 1년 후에는 심장질환 위험성이 절반으로 줄고 3~4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이 되므로 평소 금연으로 심장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수 -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
심장병의 종류 2019-06-17 10:07

심장이의 이야기④ 꾀병의 아이콘이 된 실신

학창시절 아침 조회 시간에갑자기 쓰러지는 사람을 보며, " 쟤 또 꾀병 부린다 " 라고 웅성거렸던 거 기억해?그런데 그거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 걸수도 있어안녕 난 심장이야갑자기 쓰러지는 건 꾀병이 아니야나 혹은 내 친구 뇌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야실신은 급작스런 뇌혈류 감소로 인하여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증상인데실신이 발생하는 경우는 보통 3가지가 있어 첫째로 신경매개성 실신이야 이 중 대표적인 것이 미주신경성 실신이야오래 서있거나, 흥분된 상태에서, 메스꺼움과 복통이 생기면서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날 때나 화장실에서 많이 발생하기도 해 둘째는 부정맥 때문이야 심장의 전기 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않거나,심장 박동이 불규칙적으로 일어날 때 찾아오는 것도 있어 마지막으로 뇌에 문제가 있을 때 의식을 잃을 수 있어 경련이 같이 생기는 뇌전증이나,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뇌졸중이 원인일 수도 있어앉거나 누워서 쉬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실신이 발생한다면, 위험한 징조일 수 있어특히, 돌연사의 가족력이 있는 젊은 사람에게서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실신은 아주 위험할 수 있으니,반드시 부정맥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아실신은 꾀병이 아니라,심장병 혹은 뇌질환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다음에는 다른 심장 이야기로 찾아올게!
심장병 치료술 2019-06-14 17:24

심장이의 이야기② 갑자기 쓰러지면 아마도 나 때문일거야

내가 마비되면 건강했던 사람도 갑자기 사망하게 돼미국에선 90초당 1명씩 나 때문에 사망하고 있어맞아 난 여러분의 몸에 있는 심장이야의사들은 내가 마비돼서 죽는 걸 일컬어 돌연사라 부르더라고난 보통 이럴 때 마비가 돼 1. 심장의 전기자극이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거나2. 심장박동이 매우 빠르게 불규칙적으로 일어날 때야 그 외에도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어아무런 심장병없이 돌연사가 발생하는 경우는 열명 중에 한명이고대부분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돌연사는 동맥경화증 위험이 많은 사람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크대 " 원인은 흡연, 비만,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이래 " 다행히도 내가 멈추지 않게 하는 예방이 있어금연, 술 절제, 운동에 체중관리까지하면 좋아검진을 통해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는 것도 중요해만약 가슴 가운데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거나,실신, 호흡곤란 등이 일어나거나,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경우 등이 있으면의사에게 바로 진단을 받아봐야 해그리고 주변에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면돌연사의 가능성이 클 수 있으므로인공 심폐소생술을 꼭 해줘야 해심폐소생술을 알아두는 게 중요해돌연사는 노년층들에게 나타나는 거라고 알고 있더라고?그런데 최근에 젊은 층 사이에서도 드물게 나타나고 있어!그러니까 안심하지 마!다음엔 다른 심장질병에 대해 알려주러 찾아올께!
심장병 예방 2019-06-14 16:57

심장이의 이야기 ① 세계 최고의 워커홀릭!

안녕? 난 죽을 때까지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일하는 워커홀릭이야!내 정체가 궁금하다고?내 이름은 심장이야 엄청 익숙하지?그런데 사람들은 내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지 잘 모르더라고!친절하게 설명해주러 나왔어난 말이지~ 강한 근육으로 된 펌프로 피를 전신에 순환시켜,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하루에 10만번 이상, 70세까지 약 25억 회 정도 펌프질 해 나는 보통 주먹만 한 크기고 생긴건 음.. 복숭아처럼 생겼어위치는 가슴 중앙선 왼쪽 젖꼭지 사이 가슴 뼈 안에 있어난 2개의 심장(좌심방 우심방)과 심실(좌심실 우심실)로 구성되어 있어심방은 피를 저장하고 있다가 심실로 공급하고심실은 피를 뿜어내어 전신에 순환시키는 역할을 해" 어떻게 피를 내뿜냐고? "심장 자체에서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야전기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있는데엄청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아그리고 나로 인해서 생기는 병들도 많고 오해도 많아!몇몇 사람들은 심장병의 대부부분이선천적 요인으로 생긴다고 생각하는데그건 잘못된 정보야심장병 중에 선천성 심장병은 드물고대부분은 정상 심장으로 태어난 후동맥경화증, 고혈압, 부적절한 식생활습관,염증 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생해어때? 나에 대해 몰랐던게 많지?다음에는 나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심장병 종류와 예방법에 대해서 알려줄게!
심장병 예방 2019-06-14 16:30

심폐소생술 관련정보 6.

심폐소생술 따라하기 [심폐소생술 Q&A] 심폐소생술 Q&A Q. 심장마비는 무엇이며, 심장이 멎어도 살 수 있나요? A. 심장이 갑자기 멎어서 전신으로의 혈액공급이 중단되는 현상을 심장마비라고 합니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더라도 심폐소생술이 즉시 시작되면 생명을 구할 수 있고, 전기쇼크 등의 전문치료가 함께 빨리 시작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Q. 심폐소생술이란 무엇인가요? A. 심장마비가 일어나면 심장박동과 호흡이 중단되어 온 몸으로 가는 혈액공급이 중단되므로, 심장마비 상태가 계속되면 사망하게 됩니다. 심폐소생술은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해 줌으로써 심장마비가 일어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Q. 심폐소생술은 언제 해야 하나요? A. 심장이 멎은 후 4-5분이 경과하면 뇌세포가 손상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멎은 것이 확인되거나 의심될 경우에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거나 늦게 하면 심장 박동이 다시 시작되더라도 의식을 찾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 심폐소생술은 누가 배워야 하나요? A. 모든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면, 나에게 심장마비가 일어나도 다른 사람이 나를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소방대원, 경찰, 운전기사, 구조요원, 보건교사 등 심장마비 현장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하고, 심장병 환자의 가족도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배워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Q. 심페소생술을 하면 모두 살 수 있나요? A. 심폐소생술만으로는 심장마비가 일어난 모든 사람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심장마비 환자를 살리려면 심폐소생술뿐 아니라 전기쇼크, 약물 투여 등 전문 응급치료가 신속히 시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즉시 하지 않으면,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 가능성은 더욱 더 낮아지며, 생존하더라도 뇌손상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Q. 심장마비를 목격했지만,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A. 먼저 주변 사람이나 119에 구조를 요청하여야 합니다. 119에 연락한 전화를 끊지 말고, 119대원과의 연락을 유지하십시오. 만약 119대원이 전화로 심폐소생술의 방법을 설명해주면, 119대원의 유도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Q. 심폐소생술을 할 줄은 알지만, 심장마비가 발생한 사람과 입ㅡ입 인공호흡을 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하나요? A. 인공호흡은 하지 않더라도 가슴압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인공호흡은 하지 않고 가슴압박만을 하더라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적입니다. 특히 심장마비가 일어난 직후에는 인공호흡을 하지 않고 가슴압박만 하더라도 인공호흡을 병행했을 때와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 Q. 입ㅡ입 인공호흡을 하면 혹시 병이 전염되지 않나요? A. 입-입 인공호흡으로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에이즈), 간염, 결핵 등의 병이 전염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Q. 심폐소생술은 어디에서 배울 수 있고,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적십자사, 소방 등에서 교육하고 있으며,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 신청방법은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으로만 가능합니다. 교육시간은 약 2-3시간이면 배울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심폐소생협회
심장병 치료술 2019-06-14 15:44

심폐소생술 관련정보 5.

심폐소생술 따라하기 [자동제세동기(AED)의 사용방법] 자동제세동기(AED)의 사용방법 ▲ 전원 켜기 자동제세동기는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만 사용하여야 하며, 심폐소생술 시행 중에 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지체 없이 적용해야 한다. 먼저 자동제세동기를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놓은 뒤에 전원 버튼을 누른다. ▲두 개의 패드 부착 패드 1: 오른쪽 빗장뼈 바로 아래 패드 2: 왼쪽 젖꼭지 옆 겨드랑이 패드 부착부위에 이물질이 있다면 제거하며, 패드와 제세동기 본체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결한다. ▲ 심장리듬 분석 “분석 중…”이라는 음성 지시가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환자에게서 손을 뗀다.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라면 “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 지시와 함께 자동제세동기 스스로 설정된 에너지로 충전을 시작한다. 자동제세동기의 충전은 수 초 이상 소요되므로 가능한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제세동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계속하십시오”라는 음성 지시가 나온다. 이 경우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한다. ▲ 제세동 시행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에만 제세동 버튼이 깜박이기 시작한다. 깜박이는 제세동 버튼을 눌러 제세동을 시행한다. 제세동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환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여야 한다. ▲ 즉시 심폐소생술 다시 시행 제세동을 실시한 뒤에는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비율을 30:2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한다. 자동제세동기는 2분마다 심장리듬 분석을 반복해서 시행하며, 이러한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및 심폐소생술의 시행은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출처] 대한심폐소생협회
심장병 치료술 2019-06-14 15:27

심폐소생술 관련 정보 4.

심폐소생술 따라하기 [목격자 심폐소생술의 시행방법] 목격자 심폐소생술의 시행방법 ▲ 심정지 확인 먼저 환자의 양쪽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큰 목소리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눈 떠 보세요.”라고 소리친다. 환자의 몸 움직임, 눈 깜박임, 대답 등으로 반응을 확인하고(심정지-무반응), 동시에 숨을 쉬는지 또는 비정상 호흡을 보이는지 관찰한다(심정지-무호흡 또는 비정상 호흡). 반응이 없더라도 움직임이 있거나 호흡을 하는 경우는 심정지가 아니다. ▲ 도움 및 119신고 요청 환자의 반응이 없으면 즉시 큰 소리로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경우에는 즉시 스스로 119에 신고한다. 만약 주위에 자동제세동기가 비치되어 있다면 자동제세동기를 함께 요청한다. ▲ 가슴압박 30회 시행 먼저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한다. 가슴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가슴이 5-6 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또한 ‘하나’, ‘둘’, ‘셋’, ---, ‘서른’하고 세어가면서 시행하며,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한다. ▲ 인공호흡 2회 시행 인공호흡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시킨다.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막은 뒤에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초 동안 숨을 불어넣는다. 숨을 불어넣을 때에는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숨을 불어넣은 후에는 입을 떼고 코도 놓아주어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한다.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꺼려지는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한다(가슴압박 소생술). ▲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이후에는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119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한다. 다른 구조자가 있는 경우에는 한 구조자는 가슴압박을 다른 구조자는 인공호흡을 맡아서 시행하며, 심폐소생술 5주기(30:2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5회)를 시행한 뒤에 서로 역할을 교대한다. ▲ 회복자세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계속 반복하던 중에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도 회복되었는지 확인한다. 호흡이 회복되었으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숨길)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그 후 계속 움직이고 호흡을 하는지 관찰한다. 환자의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어지면 심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즉시 다시 시작한다. [출처] 대한심폐소생협회
심장병 치료술 2019-06-14 15:19

심폐소생술 관련 정보 3.

심폐소생술 따라하기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생존사슬'] 심장마비 환자를 소생시키려면 - '생존사슬을 이어 주세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다음 5개의 응급처치가 연속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며, 이 과정을 일명 ‘생존사슬’이라 한다. 첫번째 사슬 : 신속한 심정지 확인과 신고 - 환자를 발견한 목격자가 신속하게 심정지를 인지하고,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음을 119에 신고한다. 두번째 사슬 : 신속한 심폐소생술 - 심정지 목격자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세번째 사슬 : 신속한 제세동 -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현장 주변에 비치되어 있는 자동제세동기나 119 구급차에 비치된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제세동 처치를 신속하게 실시한다. 네번째 사슬 : 효과적 전문소생술 - 심정지 환자가 의료기관에 도착한 뒤에 의료진에 의한 효과적인 전문소생술이 시행된다. 다섯 번째 사슬 : 심정지 후 통합치료 - 심정지 환자의 심장박동이 회복된 뒤에 전문 의료기관에서 저체온 치료, 관상동맥중재술 등의 통합적인 중환자 치료가 시행된다. 즉, 심정지 환자가 소생되기 위해서는 ‘생존사슬’이 즉시, 그리고 쉼 없이 이어져야 한다. 이 중에서 ‘효과적 전문소생술’, ‘통합적 심정지 후 치료’를 제외한 앞의 3가지 사슬은 심정지가 발생한 현장에서 목격자에 의해 시행되므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은 이를 발견한 목격자에 의해 좌우된다. [출처] 대한심폐소생협회
심장병 치료술 2019-06-14 15:09

심폐소생술 관련정보 1.

심폐소생술 따라하기 [심장마비와 심폐소생술] 심장은 온몸으로 혈액을 내뿜는 우리 몸의 펌프입니다. 심장마비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중단된 상태를 말합니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온 몸으로의 혈액 순환이 중단되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뇌는 혈액 공급이 4-5분만 중단돼도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 법입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마비된 상태에서도 혈액을 순환시켜,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마비 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심장마비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집니다. 또한, 심폐소생술을 효과적으로 시행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율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배운 후 응급상황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시행한다면 수많은 심장마비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장마비로부터 살아나는 사람 중 적절한 시기에 효과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록 생존하더라도 대다수가 심한 뇌손상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뇌손상으로 인해 회복된 후에도 의식이 없거나 심장마비 이전의 지능을 회복하지 못해 직장이나 사회 생활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환자의 뇌손상을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궁극적으로는 심장마비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치료법입니다. [출처] 대한심폐소생협회
심장병 치료술 2019-06-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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