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대처하는 법

거의 초겨울에 가까운 날씨로 아침과 저녁의 온도차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일교차가 커질수록 우리 몸의 변화를 잘 살펴야 하는데요. 10월 평년기온에 비해 올해의 10월은 유독 빠르게 추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아침, 저녁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기도 한 상황. 이렇게 일교차가 커질 때면 우리 몸의 혈압은 다소 높아지게 됩니다. 겨울을 앞두고 있는 지금 기온이 현저히 낮은 아침에 등교, 출근 등의 이유로 서둘러 나갈 때를 조심해야 합니다. 갑자기 차가운 공기에 노출될 시, 우리 몸의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말초동맥이 수축하게 됩니다. 이 때 혈관저항이 높아지면서 혈압이 상승하게 되므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게 됩니다. 이미 만성질환자(고혈압 또는 심장질환 환자)인 경우 특히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날씨에는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흉통 혹은 심할 경우 심장발작, 뇌출혈의 위험도 증가합니다. 환절기에에는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쓰게 되기 때문에 더 빨리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고, 그 전에 필히 준비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환절기 유독 여러 사소한 질병들에 잘 걸리기도 하죠. 그것은 여러가지 환경적, 신체적 이유(환경의 변화, 스트레스 등)로 체네 활성산소가 과잉생산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활성산소가 많아지게 되면, 다른 세포들의 기능을 손상시키게 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낮아진 면역력 때문에 감기나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것입니다. 그렇기에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섭취하고 평상시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체계를 잘 관리해놓아야만 환절기에 더욱 위험한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그래픽뉴스 2019-10-14 10:55

숫자로 보는 건강수치

날씨가 추워질수록 혈관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한 올바른 하루생활습관이 더욱 필요합니다. 오늘은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알아두면 쓸모있는 건강한 하루의 숫자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숫자로 보는 건.강.수.치 인체의 컨디션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그 루틴이 어떻게 매일 반복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하루동안 어떤 수치를 지켜주면 좋을까요~?" 먼저, 오전(낮) 시간대에는 이렇게 보내줍니다. /일광욕 30분 이상/ : 면역력 강화 및 혈압 감소, 멜라토닌 분비 증가로 인한 수면장애 해결 /식사시간은 최소 20분 이상/ : 빠른 식사속도는 과식으로 이어져 위와 장에 부담을 주게 됨. /1주일 기준 1~2회 낮잠/ : 혈압 감소에 따른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률 감소 다음으로, 오후(저녁) 시간대에는 이렇게 보내줍니다. /주 3~4회 규칙적인 운동/ : 걷기, 뛰기, 자전거 등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 실시, 하루 20~30분이 적당함. /1일 수면 7~8시간 이상 필수/ : 수면 - 낮 동안 생성된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세포재생시간 불면 - 피로증가 · 집중력 장애 · 행동장애 ·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필수적인 것은 아니나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해 하루의 일정시간을 습관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혹시 평상시 나의 혈압이 어떻게 되는지,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인지 인지하고 계신가요? 나의 혈관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우리는 '자기 혈관 숫자'라고 합니다. 평소 '자기혈관숫자'를 알고 그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춘다면 면역력에 문제가 생기진 않았는지 나의 비만정도는 정상인지 등에 대해 미리미리 체크하고 생활습관을 바꾸어나갈 수 있는데요. 더 나아가 적정건강수치를 지킴으로써 심장의 순환기능이 원활해져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 질환을 철저히 예방관리 할 수 있게 됩니다. 출처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그래픽뉴스 2019-10-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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