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똑TALK] '비만'은 혈관을 손상시킨다!?

다가오는 연말, 잦아지는 모임, 불어나는 뱃살 요즘같이 활동하기 좋은 날씨는 꼭 퇴근 후 한잔이 생각나는 날씨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모임에 죄다 참석하다 방심한 사이 불어난 살은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늦은 시간 고칼로리 음식들과 술 그리고, 바쁜 일과로 미루게 되는 운동. 에너지 소비량에 비해 영양소를 과다 섭취할 경우 ‘비만(*Obesity)’의 상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비만(obesity): 정의: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 원인 및 증상: 특히 고칼로리 식품의 섭취량이 높은 반면 신체적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비만 발병율이 증가됨. 특이증상은 없으나 고혈압 ·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혈관질환 및 다양한 질병이 동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과식’과 ‘운동부족’이 비만의 가장 큰 원인으로써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고혈압 · 고지혈증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혈관 질환 및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최근 비만과 심장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데요. 비만과 혈관손상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의대 연구팀에서는 비만인 심장질환 환자의 동맥을 분석한 결과 동맥 주위에 쌓인 체지방에서 방출되는 단백질이 혈관 내부에 독성 효과를 일으킨다고 전합니다. 이 단백질은 특히 체지방에서 대량으로 생성되며, 수치가 높아질수록 혈전 형성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미 비만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더 높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최근 연구들을 통해 ‘비만’이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따라서 비만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은 먹는 것 부터! 몸매 관리에 잠깐 방심하게 되는 가을, 본격적인 체중관리를 다짐했다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식단’입니다. 성공적인 체중감량 혹은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한 식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흔히 보이는 식단관리란 이런 모습일텐데요. ‘이런저런 먹는 다이어트는 다 거기서 거기?!’ ‘그냥 저녁 6시이후로 굶지 뭐,,’ ‘무조건 칼로리 적은 걸로만..!’ 여기서 잠.깐! “좀 더 색다른 식이조절 식품은 없을까?”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저칼로리 중에서도 유난히 낮은 식품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혹시 ‘마이너스칼로리’ 식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왜 ‘마이너스칼로리’ 식품이냐구요? 이는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낮은데다 섭취 이후 소화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는 상대적으로 매우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아있지 않게 되므로 ‘마이너스’라 부릅니다.. 마이너스칼로리 식품을 먹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식품보다 체내에 흡수되는 칼로리가 월등히 적기 때문에 이 같은 이름이 붙여진 것인데요. 실제로 한국축산식품학회에서 연구한 결과 실제로 칼로리가 약 390kcal/g인 등심 돈가스에 식이섬유를 4% 첨가하자 약 10% 가량의 칼로리 섭취를 낮출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샐러리, 양배추, 오이, 브로콜리 등이 대표적인 식품인데요. 겉껍질을 딱딱한데, 속은 아삭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과연 이것들은 체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일까요? #1. 체내 열량소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딱딱한 겉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고, 인체 내 소화 효소가 없어 위장 운동을 촉진하지만 실상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습니다. 게다가 자체 수분 함량도 50~70%로 높아 음식 자체의 칼로리도 낮고, 비타민(A·B1)도 풍부해 영양가가 높은 식품군입니다. ※ 여기서 주의할 점 ※ 양배추는 너무 많이 먹지 말 것!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양배추의 하루 적당량은 4분의 1통, 210g 이하입니다. #2. 저지방 고단백 식품 OK! 오징어나 닭가슴살, 두부 등 지방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육류보다 선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은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조직을 갖고 있어 소화에 많은 열량을 소모하게 됩니다. ※ 여기서 주의할 점 ※ 구이나 찜으로 먹는 것이 효과적 기름을 많이 쓰지 않고 원재료를 익혀먹는 정도로만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저칼로리 중에서도 BEST OF BEST! “식전이나 간식으로 ‘토마토’ 어떠세요?” 토마토의 경우 100g당 14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은데다 수분이 풍부하여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매우 큽니다. 평상시 방울토마토를 식전이나 식간에 먹게 되면 식사량도 줄일 수 있고, 체내 나트륨 배출도 원활해져 혈압을 낮추거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곤약’ ※ 여기서 주의할 점 ※ 대부분의 영양소는 열에 약하므로 최대한 날 것 그대로! 생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과일이나 야채의 경우 즙, 주스 등으로 갈아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상 속 열량을 줄이고,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마이너스칼로리 식품들은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한다지만 이것만 꾸준히 먹게 된다면 영양소가 편중되어 영양불균형에 빠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마이너스칼로리 식품만 계속해서 먹게 될 경우 신체가 활용 가능한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고 소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하루 혹은 일주일 내 적당량을 정하여 제한적인 섭취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일반 성인 기준) 하루 총 섭취 열량을 500Kcal 감량 시 일주일에 약 0.5kg를 감소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칼로리 식품 섭취가 칼로리 제한이 목적이 아닌 매일 섭취하는 열량을 조금씩 줄여 과다한 칼로리 섭취를 예방하기 위함임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 실생활 예방수칙, 이렇게! ※ 1. 신체 활동량 최대한 늘리기. (예: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 계단 이용 등) 2. 과식 예방을 위한 작은 접시 이용하기. (매일 체중을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 3. 간식 및 야식 절제하기. (칼로리 섭취량 증가, 소화불량, 숙면 방해) 4. 숙면 취하기 (수면 부족: 칼로리 섭취량 증가, 혈관확장 및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유지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나이아신’ 감소현상) 이 외에도 일상 속에서 ‘나만의 칼로리 밸런스’를 찾을 수 있는 습관들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 나간다면 다양한 질환들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비만,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을 갖고 있는 환자라면 급격한 다이어트 시도보다는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쳐 건강 상태에 맞는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약 등으로 꾸준하고 건강하게 체중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 대사질환은 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제때 치료와 예방을 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심 · 뇌혈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평상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합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0237.html (헬스경향)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4925730&memberNo=28656674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838&cid=51007&categoryId=51007
건강 똑TALK 2019-10-28 14:04

[건강 똑TALK]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다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다구요? 아침, 저녁의 온도 차이가 심해지는 환절기!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에도 쉽게 걸리는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무려 5~10도 안팎으로 온도 차가 크게 나는 요즘에는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인해 우리 몸은 꽤 민감해지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혈압이 낮거나 높고,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날도 선선해졌으니 좀 움직여볼까?” 가을이 옴과 동시에 더운 날씨에 하지 못했던 운동을 시작하거나 선선해진 날씨에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날도 선선해졌으니 운동 좀 해볼까?’하는 섣부른 건강관리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 심혈관질환의 전조증상으로 의심할 만한 가슴 한복판이 뻐근한 흉통이나 어깨와 팔 등이 저려 오는 듯한 근육통, 호흡곤란과 운동을 지속할 수 없는 무기력함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혈압이 일정치 못하거나 좋지 못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면 요즘 같은 환절기엔 특히 혈관건강을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혈관에 지방이 쌓인다?!” 평균 10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현대인의 경우 좋은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늘 시달리는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운동 부족 및 고열량 식단섭취, 흡연 및 과도한 음주 등은 혈압이나 심장질환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이러한 좋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체내에 축적된 지방질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 혈류를 방해하는 죽상 동맥 경화증과 이로 인한 혈전증이 심장질환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그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에 이르는 ‘심장질환’ 그 중에서도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것임이 최근에 밝혀졌는데요.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 일부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으로 관상동맥이 좁아져 혈류가 줄어드는 협심증과 완전히 막혀 혈류가 차단되는 심근경색증이 대표적입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차이가 있다면, 통증의 지속 시간이나 자주 발생하는 양상을 들 수 있습니다. 만성 안정형인 ‘협심증’은 혈관이 기름때(죽상 경화반)로 좁아져서 심장으로 공급되는 혈류가 제한되기 때문에 활발한 신체활동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심박수가 늘어날 때 가슴 통증이 발생하고 쉬면 회복이 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급성 관동맥 증후군인 ‘심근경색증’은 피떡(혈전)에 의하여 심장 혈관이 완전히 막힌 상태로 혈류 공급이 대부분 차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극심한 가슴통증이 운동이나 외부 자극과 무관하게 발생하여 저절로 회복되지 않고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식은땀, 구토, 어지러움, 호흡곤란을 동반하기도 하며 간혹 ‘급체 증상’으로 오해하여 병원 방문을 미루기도 하여 더욱 상태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여기서 좋지 못한 생활습관이라 함은 ▲흡연 ▲과음 ▲고열량 식단 ▲운동 부족 등이 있습니다. 때문에 △금연 △금주 △저열량 식단 △적절한 운동 등 올바른 식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혈압상태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가슴 통증이 15분이상 지속되는 경우 지체없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헬스앤라이프)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420299&memberNo=35540755&vType=VERTICAL
건강 똑TALK 2019-10-28 13:40

[건강 똑TALK] 연휴 청신호, 심장 적신호! 명절심장증후군(HHS)

“명절연휴 회사만 쉬면 뭐해요, 몸이랑 마음은 더 힘든데” 지긋지긋한 잔소리, 내 속처럼 꽉 막힌 고속도로,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불릴 만큼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데요. 명절이 되면 그 정도가 극에 달하기도 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신체에도 이상징후가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위장장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있는데요. 여기서 더 심해지면 우울, 호흡곤란까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식습관 문제로도 건강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심장이 부릅니다. ‘그만 먹어’” 맛있는 음식, 즐거운 술자리 명절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죠. 이 반가운 것들을 즐기면서 그나마 걱정하는 것이 있다면 체중 증가 정도일 텐데요. 사실은 그보다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바로 심장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인데요. 이처럼 명절 스트레스와 짠 음식, 과도한 음주로 인해 심혈관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명절심장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명절심장증후군 질환으로는 부정맥과 심방세동이 있습니다. 부정맥이란,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인 상태를 총칭하며 빠른 맥, 늦은 맥, 불규칙한 맥박이 모두 포함됩니다. 심박세동은 부정맥 증상 중 하나로 빠른 맥의 한 형태인데요. 심장박동이 빠르며 박동 간의 간격이 매우 불규칙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순간의 이상 징후 정도로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중년여성분들은 더 신경 써주세요”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여성 사망원인 2, 3위가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원인은 폐경 이후 찾아오는 호르몬 변화에 있습니다. 폐경 이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들며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심장의 근육세포가 노화돼 심혈관 질환에 더욱 취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극심한 가사노동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심뇌혈관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죠. 때문에 중년 여성의 경우 가사 노동 분담, 적절한 식이조절 등 더욱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명절, 적당히 먹고 충분히 쉬자!” 명절 음식은 기본적으로 짜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전략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다. 나물, 채소와 같이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먼저 섭취하여 보다 낮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짜고 자극적인 음식과 알코올을 같이 섭취할 경우 더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함께 섭취하는 것을 지양해야 합니다. 또한, 연휴가 끝난 후엔 다음 날 일상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늦어도 연휴 마지막 날 이른 오전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해주세요." 부정맥은 단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맥 예방 수칙] 1.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줄인다. 2. 금연은 필수 3. 건강한 체중을 유지한다. 4. 유산소 운동 주 3~4회 이상 (1시간 내외) 부정맥은 치료 후에도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 위험이 있으므로부정맥 진단 전, 후 무관하게 꾸준히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건강한 정신, 건강한 식습관으로 명절심장증후군 예방하세요!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메이크유어온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763146&memberNo=42793013&vType=VERTICAL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0/2019073001531.html (메일뉴스데이) https://mailnewsday.tistory.com/7322
건강 똑TALK 2019-09-19 10:27

[건강 똑TALK] "국내 여행 중 당신, 심장이 위급하다면?"

휴가철을 맞아 계곡 혹은 해변으로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에 대한 위험도 있는 만큼 두통, 어지럼증, 구역질, 경련 등의 몸이 보이는 증상에 대해 민감히 살펴야 합니다. 특히 휴가에 빼놓을 수 없는 물놀이는 안전사고의 비중이 제일 높기도 하는데요. 이 때 다양한 안전사고에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1. 물놀이 시 물에 빠지는 익수사고 (저체온증 유발 가능) 2. 음주 후에 차가운 물에 입수 (급격한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장마비 위험) 3. 갑작스러운 입수(경련 및 심장마비 위험) 이 외에도 다양한 경로로 의식을 잃거나 심장마비에 걸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 안전 부주의, 음주 수영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테지만, 가장 위험한 요소가 바로 ‘안전의식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사전에 안전수칙을 인지하고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상황에 대한 판단능력이 둔화되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더욱이 음주 후 수영활동은 급격히 심장에 부담을 주어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 또한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놀이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휴식과 준비운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몸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뜨거운 날씨에 땀도 많이 흘리고, 호흡도 불안정한 상태에서 덥다고 물에 바로 뛰어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갑작스럽게 차가운 물에 입수를 하게 되면 손, 발 등에 경련이 올 수 있고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해져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입수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셔 자신의 몸을 물의 온도에 맞춰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아야 합니다.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의식이 없다면 심폐소생술부터! 만약 응급상황이 발생한다면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합니다. 다음으로는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꼭 해야만 하는데요. 만약 익수 사고일 경우에는 무작정 물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구조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한 후 구조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환자를 물 밖으로 구조했을 경우 급격히 떨어지는 체온으로 저체온증이 걸릴 위험을 줄여야 하고,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하고 있으면 유용하겠죠? ↓↓↓ 심폐소생술 확인 하러 가기 < https://www.circulation.or.kr:4443/general/treatment/?sub_num=6&sub=1&sub2=1> 혹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렇게 찾자! 공공장소나 아파트 등 사람이 많은 곳이라면 한번쯤 보셨을 자동제세동기.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박동이 멈추었을 때 붙여만 놓으면 환자의 심장 상태를 스스로 분석해 필요에 따라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휴가철 다양한 환경 변화로 인한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어 혹시라도 심정지가 온다면 불규칙한 심장리듬을 회복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AED위치 안내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신속히 찾지 못해 대응이 어려웠던 점이 사실입니다. 최근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AED 안내표지에 설치위치를 명시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더욱 쉽고 빠르게 찾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주변 AED,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을 알고 싶다면? 검색창에 ‘E-gen’을 검색 후, 사이트에 접속해 주세요. ‘자동심장충격기(AED)’ 찾기 클릭 후 지도를 확인해 주세요. AED 사용법을 알아두는 것은 필수겠죠? ↓↓↓ < https://www.circulation.or.kr:4443/general/treatment/?sub_num=6&sub=1&sub2=5>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할 때 이것 조심! 자동심장충격기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안내는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알 수 있지만 사용 시 어떤 부분을 더욱 조심해야 하는지는 미숙한 경우가 많은데요. 아래 자동심장충격기(AED)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사용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시 주의사항> 1. 동작 전 바닥 면과 손에 물기가 묻어 있는지 확인(감전 위험) 사용 전 On/Off 스위치를 켠 후 충전표시기를 육안으로 확인 환자에 직접 연결되는 부분 이중 점검 전극을 접촉할 표면의 물기 또는 땀을 마른 수건으로 제거 2. 작동 중 심장충격기 작동 중 환자 만지지 않기(감전 위험) 심장충격기 전극은 환자와 접촉된 다른 전극이나 금속부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함 환자의 머리나 사지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 부위와 침대 골조, 들것 등의 금속부 간의 접촉 피하기 이상 발견 시, 전원을 끈 후 사용방법 참조 3. 사용 후 장비와 부속품을 환자로부터 분리하기 일회용 전극은 사용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폐기 고장 발생시, 즉시 사용 중지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제주일보)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012 (E-GEN) https://www.e-gen.or.kr
건강 똑TALK 2019-08-21 11:19

[건강 똑TALK] 여름철 저혈압주의보

"뜨거운 여름, 자주 어지럽진 않으신가요?" 낮 최고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는 요즘, 건강 관리 잘하시고 계신가요? 우리 몸은 온도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한답니다. 우리의 혈압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강한 햇빛과 습한 날씨의 여름, 더운 날씨에 오래 노출되면 체내에서 온도를 낮추기 위해 땀을 배출하게 됩니다. 이때 혈관이 확장됨과 동시에 혈류량이 감소되어 혈압이 낮아지게 되는데 심할 경우, 저혈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갑자기 햇볕이 쨍하면 ‘핑’하고 어지러울 때 있으시죠? 그것이 바로 저혈압에 의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혈압이 떨어지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여러 요인에 의해 수분 조절 기능이 저하된 노인들에게 더욱 쉽게 나타나게 되므로 여름철에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가급적 해가 없는 시간대에 활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충분히, 끼니는 거르지 말아요.” 여름철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많이 마셔 소실된 체내 수분량을 보충하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특히 나이가 많아질수록 수분조절기능이 저하되고, 쉽게 어지러움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식사와 물을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 대신 아이스커피, 맥주 등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이는 오히려 소변량을 늘려 저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맛도 없어지시죠? 여름철에 입맛이 없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영양실조, 전해질 불균형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끼니는 되도록 거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또한 중요! 규칙적인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은 혈관의 탄력성을 좋게 하고, 혈압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 여름철 저혈압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근력과 골밀도가 잘 유지되면 어지러움증을 느낄 때에도 쉽게 넘어지지 않고, 넘어져도 골절 등의 부상을 당할 위험이 줄어듭니다. 더불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숙면하는 동안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는 재생시간을 가집니다. 하지만, 잠을 설치거나 과다업무로 인해 밤을 지새우는 등 수면시간이 불규칙해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주위 환경에 반응하는 능력도 현저히 낮아지게 됩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카페인 음료 등 수면에 방해가 되는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피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과식하거나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하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주기적인 혈압체크는 필수!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더욱 조심 여름철 저혈압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 혈압을 미리 체크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평소 저혈압이 있었거나, 노인의 경우 어지러움으로 인해 낙상이나 골절, 뇌출혈 등 2차적인 상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더 큽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을 피하기 위해 평소에 혈압을 주기적으로 체크해보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고혈압 환자들 역시 혈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높아지면서 혈관의 유순도와 탄력성이 떨어져서, 체내 수분량이 적어지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더 큽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들은 이미 약물로 혈압을 낮추고 있는 상황이며, 혈압약에 이뇨제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폭염 시 저혈압의 위험이 큽니다. 더구나 관상동맥질환이나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이 동반되어 있다면, 저혈압에 의해 기존 질환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 및 온도변화에 따른 자신의 혈압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주치의와의 상담 및 진료를 통해 필요 시 혈압약을 여름철에는 적절히 감량해야 합니다. 살펴본 바와 같이 여름철 저혈압, 쉽게 봤다가는 낙상으로 인한 골절과 뇌출혈, 심혈관질환 악화와 같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요. 뜨거운 낮에 야외활동 줄이기, 충분한 수분섭취,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주기적인 혈압체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건강 똑TALK 2019-08-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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