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FOCUS]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①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①] ISSUE <1> "겨울이 오면 심장병에 걸리기 쉽다?!" 비만, 운동 부족, 고혈압, 과도한 스트레스는 심혈관질환의 위험률을 높이는 주된 요인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요. 평상시 규칙적인 식습관과 금연 및 금주는 심혈관질환 예방수칙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심혈관질환이 발병되기도 하지요.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익히 알려져 있는 비만, 고혈압, 스트레스 등 외에 심장병의 위험을 높이는 의외의 요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유난히 심장 질환자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추운 날씨에 우리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 수축 및 이완(열 발생)을 하므로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 결국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또한, 운동량도 줄어들게 되면서 면역력과 체력이 동시에 떨어져 심장의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고혈압, 만성 질환을 가진 노년층의 경우 심근경색과 심장 마비 등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미리미리 알아두고 조심해야겠죠? ■ 혹시 ‘독감’에 걸리셨나요? : 인플루엔자 감염에 의한 염증으로 혈관 플라크가 불안정해지거나 파열되어 동맥에 혈전이 생기거나 이 바이러스가 탈수를 일으켜 혈액의 농도를 진해지게 하는 것도 혈전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 현재 외롭고 우울하신가요? : 우울증은 심할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허혈, 사회부적응, 운동량 감소, 흡연 및 음주 등의 다양한 질환 발병의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는 혈관 수축이나 혈액 응고에 영향을 주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 심장전문의도 적극 권장하는 ‘독감예방접종’ 꼭 맞으세요! : 독감 예방접종을 한 경우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18% 감소했고 심장마비 및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위험도 각각 16, 10% 감소했다고 합니다. 인플루엔자 감염이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심혈관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입니다. _2019 유럽심장학회 독감예방접종 유무에 따른 사망도 조사(약 60만명/ 18~100세의 고혈압 환자 대상) ■ 반려견이 있는 사람의 경우 심장마비 35%, 심혈관질환 사망 31% 낮아져… : 심혈관질환에 있어 우울증과 외로움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반려동물을 키움으로써 이러한 정서적 측면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산책 등의 운동량이 많아져 전반적인 건강에도 이롭다고 합니다. _미국 심장협회 저널 소개 "잘 '쉼'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입니다." 적당하고 꾸준한 운동 ▶ 면역력 · 혈관건강 증진 절대 금연 · 금주 ▶ 심장병 예방의 기본 덜 달고 덜 짜게 먹기 ▶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및 당뇨 예방 가끔 족욕 및 반신욕을 통해 쌓인 피로 풀어주기 ▶ 신진대사 촉진 · 혈액순환 개선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유럽심장학회, 미국심장협회 저널
월간FOCUS 2019-12-04 14:30

[월간FOCUS]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ISSUE <1> "라면을 먹지 않아도 잘 붓는다?" 낮은 기온(날씨), 업무 중 오랜시간 같은 자세 유지, 맵고 짠 음식 섭취, 늦은 시간 고칼로리 음식 섭취, 월경 전후 임신기간(여성의 경우)의 호르몬의 변화 등은 '부종'을 일으키는 일상의 다양한 원인이 됩니다. 흔히 말하는 '부종'은 우리 몸의 어딘가가 붓는 증상을 말합니다. 일상적인 증상으로 여기고 넘기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에서는 우리 몸에 보는 경고 신호라 말합니다. 부종은 '혈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그 중에서는 '정맥부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심장쪽으로 피를 밀어 올리는 정맥의 판막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피가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로 몰려 다리가 퉁퉁 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달의 이슈중의 하나는 '부종'이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려드리려 합니다. ISSUE <2> "'고용량 칼슘보충제' 안전한가?" 4~50대 여성 혹은 남성들에게 뼈건강을 위한 '고용량 칼슘보충제'를 권하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 고용량 칼슘보충제 섭취가 동맥의 석회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증을 일으켜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면서 적정량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고용량 칼슘보충제의 하루 적정량에 대한 해외 연구결과로는 하루 1,200mg, 4,400mg 이상 복용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각각 5%, 10% 증가한다. 매년 골절 및 골다공증 환자가 늘고 있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칼슘섭취량이 현저히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칼슘과 비타민 결핍이 염려되어 고용량 칼슘 보충제를 장기섭취한다면 관상동맥 석회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을 유발하여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칼슘과 비타민을 섭취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우리나라 성인 칼슘섭취 권장량 800-1,000mg입니다. - 우리나라 성인 비타민D 섭취 권장량은 하루 800UI입니다. -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비타민D 농도가 최소 20ng/ml 이상, 그리고 골다공증 치료 목적으로는 30ng/ml 이상이 필요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저지방 식단을 통한 균형잡은 식사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1. 부종 (후생신보):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5450952&memberNo=28656674 2. 고용량 칼슘 보충제 (메디컬타임스):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28523&REFERER=NP, 대한골대사학회
월간FOCUS 2019-11-04 16:59

[월간FOCUS]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ISSUE <1> "추석 때, 플라보노이드 식단 어때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심장건강에 대해 주의할 점을 알려드립니다. 명절에는 식단이며, 환경이며 평소와는 많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시기적으로도 일정치 않아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되기도 쉽고,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슈는 심장병과 암 발병 위험을 예방할 수있는 '플라보노이드 식단'과 우리 몸이 평소와는 다른 패턴을 인지하고 보내는 '심장이상신호'에 대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과, 감귤류, 양파, 땅콩, 쌀, 대두, 블루베리, 크린베리, 건포도, 올리브유, 적포도주, 녹차, 홍차 등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많이 든 음식을 먹고, 절제된 생활을 하면 심장병이나 암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ISSUE <2> "'심장이상신호'에 귀기울여주세요!" 귀성길 막히는 차에서부터 명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평소와 다른 패턴중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장시간 운전'입니다. 평소보다 많이 하게 되는 운전은 스트레스는 물론 급격한 피로도 상승과 오랜시간 같은 자세 유지로 인해 체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졸음 · 스트레스 · 당충전 등의 이유로 찾게되는 고열량 간식과 고카페인 음료들로 혈액 내 지방 성분 증가 및 소화기관 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또다른 패턴 중의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 사용'입니다.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 손도 심심, 입도 심심하시죠?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량이 하루 5시간 이상일 경우 비만 위험이 43%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스마트폰을 하면서 음식을 섭취할 경우 먹는 것보다 보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될 뿐 아니라 이동시간이 많다 보니 먹고 움직이는 것보다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적게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과식 및 과음은 절제하며 적절한 가사 분담, 오가는 덕담, 산책 등으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1. 플라보노이드 식단 (후생신보): http://www.whosaeng.com/111990 2. 심장이상신호 (하이닥):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72890, 미국 심장학회 라틴아메리카 컨퍼런스 2019
월간FOCUS 2019-09-12 10:30

[월간FOCUS]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④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④] ISSUE <1> 지난 6월 폐동맥고혈압으로 우측 심장까지 망가진 말기심부전 환자의 인공심장(좌심실보조장치, LAVD)수술에 성공사례가 있었습니다. 인공심장수술(LAVD)은 좌심실 끝 부분에 LVAD기기를 삽입하는 수술로써 몸 전체로 혈액을 보내는 좌심실의 기능을 보조하게 하여, 심장기능이 약해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혈관의 원인으로 생긴 심부전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방법 중의 하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심부전 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를 먼저 받게 되지만, 약물요법에도 심장기능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여러가지 수술적인 치료방법 또한 검토해야 되기에 인공심장(LAVD) 수술의 성공 즉, 수술의 안정적인 결과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됩니다. ISSUE <2> 다음으로 야구공, 하키 등의 공(퍽)에 가슴을 맞으면서 일어나는 운동선수들에게 간혹 발생하는 '급성 심장사' 이른바 '심장진탕'은 어떻게 발생하게 되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선수들만이 예외가 아닌 심근경색증, 더 나아가 '심장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를 통해 심장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인자들을 철저히 차단하여야 합니다. - 매일 꾸준한 운동과 적정체중 유지 - 정기적 혈압 측정 및 관리 - 금연 및 음주 ISSUE <3> 철분이 많으면 혈류량이 많을 것이다 혹은 혈액순환이 잘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는데요. 오히려 높은 철분 수치는 혈액 내 혈분농도를 높여 혈액의 흐름을 느리게 하기도 하는데, 이는 심할 경우 혈전을 유발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너무 적은 철분은 빈혈을 유발하고, 너무 많은 철분은 신체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빈혈이 발생했을 경우 철분제를 과다하게 복용하게 되면 철과다로 인한 간기능 저하나 호르몬 이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ISSUE <4>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 우리의 몸은 높은 온도의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더운 날씨에 체온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열을 발산하고,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꽤 많은 양의 수분과 염분을 소실하게 되고, 체온과 혈압 등을 조절하기 위해 심장이 무리하게 일을 하게 되는데요. 익히 알려진 상식으로는 더욱 때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정답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적정량 이상의 수분 섭취로 인해 오히려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더불어 저혈압 · 고혈압 환자들도 특히 혈압 및 체내 수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인체가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말초혈관을 확장하면 저혈압 환자의 경우는 혈압이 더욱 떨어질 수 있게 되고, 고혈압환자의 경우는 말초혈관 저항이 높으며 압반사가 떨어져서 열과 관련된 합병증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1. 인공심장수술 (헬스경향): http://www.k-health.com 2. 심장진탕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70115063205164 3. 철분과 심장의 관계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0944.html 4. 폭염주의 (질병관리본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공식 블로그)
월간FOCUS 2019-08-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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