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FOCUS]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ISSUE <1> "추석 때, 플라보노이드 식단 어때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심장건강에 대해 주의할 점을 알려드립니다. 명절에는 식단이며, 환경이며 평소와는 많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시기적으로도 일정치 않아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되기도 쉽고,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슈는 심장병과 암 발병 위험을 예방할 수있는 '플라보노이드 식단'과 우리 몸이 평소와는 다른 패턴을 인지하고 보내는 '심장이상신호'에 대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과, 감귤류, 양파, 땅콩, 쌀, 대두, 블루베리, 크린베리, 건포도, 올리브유, 적포도주, 녹차, 홍차 등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많이 든 음식을 먹고, 절제된 생활을 하면 심장병이나 암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ISSUE <2> "'심장이상신호'에 귀기울여주세요!" 귀성길 막히는 차에서부터 명절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평소와 다른 패턴중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장시간 운전'입니다. 평소보다 많이 하게 되는 운전은 스트레스는 물론 급격한 피로도 상승과 오랜시간 같은 자세 유지로 인해 체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졸음 · 스트레스 · 당충전 등의 이유로 찾게되는 고열량 간식과 고카페인 음료들로 혈액 내 지방 성분 증가 및 소화기관 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또다른 패턴 중의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 사용'입니다.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 손도 심심, 입도 심심하시죠?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량이 하루 5시간 이상일 경우 비만 위험이 43%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스마트폰을 하면서 음식을 섭취할 경우 먹는 것보다 보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될 뿐 아니라 이동시간이 많다 보니 먹고 움직이는 것보다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적게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과식 및 과음은 절제하며 적절한 가사 분담, 오가는 덕담, 산책 등으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1. 플라보노이드 식단 (후생신보): http://www.whosaeng.com/111990 2. 심장이상신호 (하이닥):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72890, 미국 심장학회 라틴아메리카 컨퍼런스 2019
월간FOCUS 2019-09-12 10:30

[의미심장Q&A] 의미심장 인터뷰 제 4탄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에 주변 지인들과의 모임이 잦아지실 텐데요. 노출이 많았던 여름 내내 관리한 몸매가 와르르 무너지기 십상입니다. 생활 속 신체 운동량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저칼로리 식단 및 몸매관리 운동법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높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인 대중들의 인식으로는 트랜스지방이 많은(기름진) 음식들을 먹게 되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오늘 <의미심장한 인터뷰 4탄>에서는 콜레스테롤의 수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 몸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Q1.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은 지방함량이 높은 음식인가요? A1. : 음식만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모든 원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콜레스테롤과 음식과의 관계]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것이라 여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음식만을 통해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율은 약 30% 정도입니다. 대부분은 체내에서 합성되는 것인데요, 주로 간에서 만들어집니다. 즉, 기름진 음식보다 채식위주의 식습관이 형성된 사람도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정상보다 증가하거나 혹은 감소하는 경우(이상지질혈증)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성인이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 = 하루 약 300~500mg) < (성인의 체내에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의 양 = 하루 약 1000~1200mg) 단,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에 따라 체내에서 합성되는 양이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될 경우 당질 흡수가 증가하면서 칼로리 흡수가 많아지게 되어 콜레스테롤 합성 또한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 육류를 섭취할 시 칼로리가 낮은 채소들을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에 의해 콜레스테롤 흡수가 억제되면서 콜레스테롤 합성 또한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되면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 등을 유발하게 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Q2. 체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0인 것이 좋은 것인가요? A2. :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호르몬의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LDL/HDL 콜레스테롤은 제 각기 역할이 다르고, 체내에 축적되었을 시 나쁜 영향을 끼치는 LDL 콜레스테롤은 일정기준 이상이 되었을 때에 건강 상의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무조건 수치가 낮은 것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콜레스테롤의 종류] 흔히 ‘콜레스테롤’은 지방 성분의 일종으로 동맥경화의 원인 중 가장 잘 알려진 원인으로 나쁜 성분이라 인식되어 있는데요.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이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호르몬의 생성에 중요하고, 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과정에 꼭 필요한 원료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종류에 무관하여 전혀 없게 되면 사람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콜레스테롤은 크게 HDL-콜레스테롤(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로 나뉩니다. 이 중 혈액 내 농도가 높아져도 인체에 무해한 콜레스테롤은 HDL-콜레스테롤이며, 이는 쓰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모두 끌어 모아 다시 간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해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혈액 내 쌓이면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은 LDL-콜레스테롤이며, LDL-콜레스테롤은 운반해야 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너무 많을 경우 죽상동맥경화증(*)을 유발합니다. * 죽상동맥경화: 혈관 내막에 필요 이상의 콜레스테롤이 침착되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현상 Q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단 혹은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A3. : 지방질의 함량이 높은 육류의 섭취량을 줄이고, 칼로리가 낮은 채소와 함께 섭취하여 콜레스테롤이 체내에서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고콜레스테롤의 치료 및 예방] 우선적으로 트랜스지방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트랜스지방은 지방질의 함량이 높은 육류, 기름에 튀겨진 음식들에 많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지방질의 함량이 낮은 목살, 등심 등 살코기 위주로 선택하여야 하며, 이 때 칼로리가 낮은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콜레스테롤 합성이 감소하여 건강에 더욱 이롭습니다. 저칼로리 식습관과 함께 주 5회 이상 꾸준한 유산소운동을 하게 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금연/금주 필수) >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식품 : - 내장류(곱창, 대창 등), 육가공식품(햄, 소시지, 베이컨 등), 생선 내장류 등등 - 패스트 푸드(치킨, 피자, 햄버거 등의 튀김류) - 단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의 간식류(빵, 케이크, 라면 등)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식품 : - 생선(오메가 3 지방산 풍부/ 연어, 고등어, 멸치 등) - 아보카도(단일 불포화지방산 성분/ 계란 등의 대체 단백질 식품으로 적합) - 잡곡류(수용성 식이섬유 풍부) 답변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네이버 경향신문)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961190&rc=N
의미심장Q&A 2019-10-02 15:53

[건강 똑TALK] 연휴 청신호, 심장 적신호! 명절심장증후군(HHS)

“명절연휴 회사만 쉬면 뭐해요, 몸이랑 마음은 더 힘든데” 지긋지긋한 잔소리, 내 속처럼 꽉 막힌 고속도로,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불릴 만큼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데요. 명절이 되면 그 정도가 극에 달하기도 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신체에도 이상징후가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위장장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있는데요. 여기서 더 심해지면 우울, 호흡곤란까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식습관 문제로도 건강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심장이 부릅니다. ‘그만 먹어’” 맛있는 음식, 즐거운 술자리 명절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죠. 이 반가운 것들을 즐기면서 그나마 걱정하는 것이 있다면 체중 증가 정도일 텐데요. 사실은 그보다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바로 심장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인데요. 이처럼 명절 스트레스와 짠 음식, 과도한 음주로 인해 심혈관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명절심장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명절심장증후군 질환으로는 부정맥과 심방세동이 있습니다. 부정맥이란,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인 상태를 총칭하며 빠른 맥, 늦은 맥, 불규칙한 맥박이 모두 포함됩니다. 심박세동은 부정맥 증상 중 하나로 빠른 맥의 한 형태인데요. 심장박동이 빠르며 박동 간의 간격이 매우 불규칙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순간의 이상 징후 정도로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중년여성분들은 더 신경 써주세요”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여성 사망원인 2, 3위가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원인은 폐경 이후 찾아오는 호르몬 변화에 있습니다. 폐경 이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들며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심장의 근육세포가 노화돼 심혈관 질환에 더욱 취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극심한 가사노동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심뇌혈관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죠. 때문에 중년 여성의 경우 가사 노동 분담, 적절한 식이조절 등 더욱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명절, 적당히 먹고 충분히 쉬자!” 명절 음식은 기본적으로 짜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전략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다. 나물, 채소와 같이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먼저 섭취하여 보다 낮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짜고 자극적인 음식과 알코올을 같이 섭취할 경우 더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함께 섭취하는 것을 지양해야 합니다. 또한, 연휴가 끝난 후엔 다음 날 일상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늦어도 연휴 마지막 날 이른 오전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관리해주세요." 부정맥은 단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맥 예방 수칙] 1.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줄인다. 2. 금연은 필수 3. 건강한 체중을 유지한다. 4. 유산소 운동 주 3~4회 이상 (1시간 내외) 부정맥은 치료 후에도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 위험이 있으므로부정맥 진단 전, 후 무관하게 꾸준히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건강한 정신, 건강한 식습관으로 명절심장증후군 예방하세요!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메이크유어온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763146&memberNo=42793013&vType=VERTICAL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0/2019073001531.html (메일뉴스데이) https://mailnewsday.tistory.com/7322
건강 똑TALK 2019-09-19 10:27

[메디컬투데이] 대한심장학회, 공식 온라인 홍보 채널 ‘뉴스룸’ 오픈

대한심장학회가 지난 16일 새로운 온라인 홍보 플랫폼인 ‘뉴스룸’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심장학회는 2017년에 공식 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 등을 오픈하면서 온라인 운영 채널의 범위를 확장했으며, 이번에는 기존 운영 채널로는 다소 부족했던 구독자들과의 소통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뉴스룸을 오픈해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제공할 예정이다.새롭게 개설되는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에서는 단순히 브랜드의 홍보가 목적이 아니라 심장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일상에서 핫한 이슈를 접목해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공신력 있는 콘텐츠를 보여줄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기업이 자체 뉴스룸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보여주면서 미디어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학회 최초의 공식 뉴스룸으로써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심장 건강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에서는 심장질환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인데, 보통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정보들을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칼럼 등의 다양한 형태로 가공해 보여주게 된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크게 학회뉴스, 심장백과, 프레스센터, 멀티미디어라는 네 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었다. 학회뉴스는 학회에서 진행하는 학술행사와 학회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다루고, 심장백과는 기존의 일반인페이지에서도 열람이 가능한 심장과 그 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다룬다. 남은 프레스센터와 멀티미디어에서 매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멀티미디어는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는 심장에 관련된 내용이 글이 아닌 이미지형식으로 가공된 콘텐츠를 집합해놓는다고 보면 된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카테고리가 바로 프레스센터인데 프레스센터의 하위메뉴로는 보도자료, 월간FOCUS, 의미심장Q&A, 건강 똑TALK이 있다. 여기에는 전문적이면서도, 일상적인 소재로 맞춤형 콘텐츠가 올라간다. 월간FOCUS는 이달의 심장에 관련된 이슈를 모아보는 형식으로 심장에 대한 핫이슈를 한번에 보여주며, 기사를 보면서 의문이 갈 수 있는 부분들을 짚어 알려줌으로써 심장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준다. 의미심장Q&A는 심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룬다. 평소에 심장에 대해 갖고 있던 문제를 심장전문의에게 묻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답을 알려주는 인터뷰와 같은 형태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건강 똑TALK은 월별 선정된 키워드와 심장에 대한 주제를 적절히 섞어 전반적인 건강에 대한 정보와 생활 속 예방법 등을 전한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새로운 것과 공감대 형성에 민감한 구독자들로 하여금 흥미를 이끌어 내고 콘텐츠의 구독성을 높이고,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통활동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한심장학회 측은 “이번 뉴스룸 개설이 구독자들의 연령대를 넓히고,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구독자들의 유입과 동시에 공식채널들로의 확장에 지금의 뉴스룸이 중요한 발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62673)
보도자료 2019-08-19 10:00

[파이낸스투데이] 대한심장학회 공식 온라인 홍보 채널 ‘뉴스룸’ 신규 오픈…”다양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제공할 것”

지난 8월 16일 대한심장학회가 새로운 온라인 홍보 플랫폼인 ‘뉴스룸’을 오픈했다. 대한심장학회는 2017년에 공식 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 등을 오픈하면서 온라인 운영 채널의 범위를 확장했으며, 이번에는 기존 운영 채널로는 다소 부족했던 구독자들과의 소통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뉴스룸을 오픈하여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제공할 예정이다.새롭게 개설되는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에서는 단순히 브랜드의 홍보가 목적이 아니라 심장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일상에서 핫한 이슈를 접목하여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공신력 있는 콘텐츠를 보여줄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기업이 자체 뉴스룸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보여주면서 미디어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학회 최초의 공식 뉴스룸으로써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심장 건강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될 것이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에서는 심장질환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인데, 보통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정보들을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칼럼 등의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여 보여주게 된다.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크게 학회뉴스, 심장백과, 프레스센터, 멀티미디어라는 네 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었다. 학회뉴스는 학회에서 진행하는 학술행사와 학회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다루고, 심장백과는 기존의 일반인페이지에서도 열람이 가능한 심장과 그 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다룬다. 남은 프레스센터와 멀티미디어에서 매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멀티미디어는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는 심장에 관련된 내용이 글이 아닌 이미지형식으로 가공된 콘텐츠를 집합해놓는다고 보면 된다.이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카테고리가 바로 프레스센터인데 프레스센터의 하위메뉴로는 보도자료, 월간FOCUS, 의미심장Q&A, 건강 똑TALK이 있다. 여기에는 전문적이면서도, 일상적인 소재로 맞춤형 콘텐츠가 올라간다. 월간FOCUS는 이달의 심장에 관련된 이슈를 모아보는 형식으로 심장에 대한 핫이슈를 한번에 보여주며, 기사를 보면서 의문이 갈 수 있는 부분들을 짚어 알려줌으로써 심장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준다. 의미심장Q&A는 심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룬다. 평소에 심장에 대해 갖고 있던 문제를 심장전문의에게 묻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답을 알려주는 인터뷰와 같은 형태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건강 똑TALK은 월별 선정된 키워드와 심장에 대한 주제를 적절히 섞어 전반적인 건강에 대한 정보와 생활 속 예방법 등을 전한다. 이처럼 대한심장학회 뉴스룸은 새로운 것과 공감대 형성에 민감한 구독자들로 하여금 흥미를 이끌어 내고 콘텐츠의 구독성을 높이고,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통활동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다. 대한심장학회 측은 “이번 뉴스룸 개설이 구독자들의 연령대를 넓히고,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구독자들의 유입과 동시에 공식채널들로의 확장에 지금의 뉴스룸이 중요한 발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보도자료 2019-08-19 10:00

[의미심장Q&A] 의미심장 인터뷰 제 3탄

곧 다가올 민족 대명절 추석, 우리 어머니들은 음식이니 뭐니 신경 쓸 것이 많아 다소 스트레스가 극심해지는데요. 혹시 어머님이 ‘갱년기’를 앓고 계시진 않나요?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까지 벅차보이시는데, 그저 스트레스로 넘기고 계시진 않나요? 이번 <의미심장 인터뷰 제 3탄>에서는 4~50대 갱년기 여성들의 심장 건강에 대해 알아봅시다. Q1. 폐경 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3.5배 정도 낮다고 하는데, 왜 그런 것인가요? A1. :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폐경 후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심장주위 (epicardial) 지방 증가를 억제한다고 합니다. [여성호르몬과 심장] 에스트로겐, 프로스타그란딘, TPA 등과 같은 여성 호르몬은 심장병의 발생을 억제하는데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많을수록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수치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HDL은 혈중 내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배출을 돕고, 혈관 확장 및 혈전 생성을 억제하게 됩니다. 하지만, 폐경기가 오는 소위 갱년기 여성들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분비량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서 다시 혈중 내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폐경 전 여성에 비해 심장주위 (epicardial) 지방이 더 많이 쌓이게 되며, 이 때 혈류를 방해하여 관상동맥의 석회화를 촉진시켜 각종 심혈관계 질환 및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Q2. 가슴통증, 소화불량, 스트레스 등 ‘화병’이라며 무심코 넘기게 되는 증상, ‘심장질환’과도 관련이 있나요? A2. : 여성 심장질환의 증상도 화병 증상과 비슷합니다. [화병과 심장질환의 증상비교] 가슴 통증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운 증상의 ‘화병’. 사실적으로 화병과 여성 심장질환의 경우 그 증상이 매우 흡사한데요. 일반적으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단순 스트레스성 증상이라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증상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화병: 가슴 통증, 소화불량, 우울증, 불안장애 등 여성 심장질환: 가만히 있을 때보다 운동할 때 숨이 차고, 가슴이 꽉 찬듯한 팽만감으로 인해 답답하고, 근육통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음.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찬 증상이 있다면 화병일거라고 생각하고 쉽게 넘길 것이 아니라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 및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3.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은 식단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3. : 여성호르몬에 좋은 성분인 이소플라본과 플라보노이드, 리그난이 풍부한 식품들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들 식품들만 섭취할 것이 아니라 이들이 포함된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을 같이 시행하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여성호르몬 식단] <여성호르몬에 좋은 성분> - 이소플라본[isoflavone] : 콩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화학 성분으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림. 항암효과가 뛰어나 골다공증 예방 및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함. > 대표적 식품 = 콩 가공식품인 두유, 두부, 콩나물 혹은 콩 발효식품인 된장, 청국장 등 - 플라보노이드[flavonoid] : 10,000가지가 넘는 화합물로 이루어진 형태. 항산화/항바이러스 및 항균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혈류나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효과가 있음. > 대표적 식품 = 베리류(안토시아닌 풍부), 감귤류(플라보논 풍부), 녹차, 홍차 등 - 리그난[lignan] : 식물에서 발견되는 폴리페놀(polyphenol)의 일부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림. 당뇨, 암예방 및 세포 노화 방지 효과가 있음. > 대표적 식품 = 아마씨(가장 풍부한 식이 공급원), 참깨, 마른 콩, 곡물(귀리, 밀, 보리) 등 답변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6/2019072600035.html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5047700009?input=1195m
의미심장Q&A 2019-09-04 15:19

[의미심장Q&A] 의미심장 인터뷰 제 2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주요 계곡 및 해변을 찾는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하는데요. 국립공원공단이 최근 5년간 발생한 물놀이 익사사고를 분석한 결과, '음주'로 인한 익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확장되는데, 이 때 차가운 물에 들어가게 되면 심장마비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날씨에 대한 신체의 변화가 많은 여름철, 음주 후에는 물놀이 및 급격한 신체활동을 반드시 지양해야 합니다. 휴가철을 비롯해 덥고 식욕이 떨어지는 날씨에 아이스커피 등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먹는 횟수가 잦아지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하루에 몇잔의 커피를 드시나요?" 최근 '건강한 사람이 커피를 하루에 3~4잔의 커피 마시면 심혈관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 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심장병 병력이 있는 사람이 커피를 마셔도 심장병 발생 위험도에는 큰 영향이 끼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심장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일반적인 여론과는 달리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로 의아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번 <의미심장한 인터뷰 제 2탄>에서는 매일같이 마시는 커피와 여름철 갈증으로 인해 더욱 찾게 되는 시원한 맥주 등이 우리 몸, 특히 심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 하루 3~4잔의 커피는 심장건강에 좋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A1. : 커피 섭취는 단기적인 혈압 상승을 제외하고 우리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며,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것입니다. [카페인과 심장과의 관계]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중추신경계 ·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진행되었는데요.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200~300mg의 카페인 복용(커피 1~2잔 분량)이 일시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것이 장기적 복용에 따른 고혈압의 원인이 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과는 무관하며,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마그네슘, 리그난, 카페스톨 등의 성분이 오히려 심장병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즉, 커피 섭취는 단기적인 혈압 상승을 제외하고 우리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며,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하여야 할 점은 하루 3~4잔의 커피가 오히려 심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 한해 적용되는 예시이며, 혈압으로 인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혈관질환환자의 경우는 다량의 카페인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커피가 고혈압 발생 위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커피와 다른 약물과의 상호 관련성에 대한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주치의를 통해 커피 섭취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2. 커피를 조금만 마셔도 두근거리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A2. : 카페인 분해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소량의 커피 섭취로도 심장박동이 더욱 빨라지고, 수면 장애 및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 분해효소] 개인의 신체마다 카페인을 얼마나 빨리 분해시킬 수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카페인 분해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소량의 커피 섭취로도 심장박동이 더욱 빨라지고, 수면 장애 및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3. 아침에 마시는 모닝커피, 밤에 잘 때까지 영향을 미치나요? A3. : 아침에 마신 커피는 밤의 수면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순 없습니다. [모닝커피의 효과] 여름이 되면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요. 아침에 마시는 커피의 각성효과는 보통 10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아침에 마신 커피는 보통 저녁 9시 이전에 거의 빠져나가기 때문에 밤의 수면에 영향을 준다고 볼 순 없습니다. 하지만, 점심이 지난 이후에 마시는 커피는 밤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점심 이후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커피 마시는 시간을 오전으로 당긴다면, 의학적인 측면에서 수면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미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디카페인으로 대체하시거나 카페인의 1일 섭취 권장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1. 음주는 왜 심장 박동을 빨라지게 하나요? A1. : 음주는 몸의 체온을 높이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음주와 심장] 음주는 몸의 체온을 높이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상태를 발생시키는 가장 흔한 요인인데요. 적당량의 음주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혈관계 질환은 예방한다는 가설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술에 포함된 알코올은 혈압과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을 떨어뜨리고,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고혈압 등의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만일 음주 후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일정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급격히 숨이 가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꽤 심하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Q2. 물놀이 시 음주, 어떻게 위험한가요? A2. : 물놀이와 함께 음주를 하게 되면 심장의 이완 · 수축현상을 더욱 가중시키게 되므로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어 심장마비가 발생할 위험이 생깁니다. [음주와 심장] (준비 운동 없이 물에 들어간다고 가정했을 시) 먼저 물놀이가 심장마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갑자기 차가운 물에 닿으면 우리 몸은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심장박동수가 증가하게 때문에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심장은 넓어진 혈관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심박수를 늘리고 심장을 강하게 수축시키게 됩니다. 이미 더운 날씨 탓에 체온조절이 급격해진 상태로 차가운 물에 들어가게 되면 심장마비의 위험에 더욱 큰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 때 물놀이와 함께 음주를 하게 되면 심장의 이완 · 수축현상을 더욱 가중시키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답변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1. 카페인과 심장의 관계에 대한 질의응답 한국식품과학회국제학회 (메디컬트리뷴):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523 (LG화학 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015419&memberNo=29922182&vType=VERTICAL 2. 음주(알콜)과 심장의 관계에 대한 질의응답 (트리니티메디컬뉴스): http://mdtrinity.com/news/view.php?idx=1948
의미심장Q&A 2019-08-27 16:54

[건강 똑TALK] "국내 여행 중 당신, 심장이 위급하다면?"

휴가철을 맞아 계곡 혹은 해변으로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에 대한 위험도 있는 만큼 두통, 어지럼증, 구역질, 경련 등의 몸이 보이는 증상에 대해 민감히 살펴야 합니다. 특히 휴가에 빼놓을 수 없는 물놀이는 안전사고의 비중이 제일 높기도 하는데요. 이 때 다양한 안전사고에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1. 물놀이 시 물에 빠지는 익수사고 (저체온증 유발 가능) 2. 음주 후에 차가운 물에 입수 (급격한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장마비 위험) 3. 갑작스러운 입수(경련 및 심장마비 위험) 이 외에도 다양한 경로로 의식을 잃거나 심장마비에 걸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 원인으로는 수영 미숙, 안전 부주의, 음주 수영등의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테지만, 가장 위험한 요소가 바로 ‘안전의식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사전에 안전수칙을 인지하고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상황에 대한 판단능력이 둔화되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더욱이 음주 후 수영활동은 급격히 심장에 부담을 주어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 또한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놀이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휴식과 준비운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몸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뜨거운 날씨에 땀도 많이 흘리고, 호흡도 불안정한 상태에서 덥다고 물에 바로 뛰어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갑작스럽게 차가운 물에 입수를 하게 되면 손, 발 등에 경련이 올 수 있고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해져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입수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셔 자신의 몸을 물의 온도에 맞춰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아야 합니다.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의식이 없다면 심폐소생술부터! 만약 응급상황이 발생한다면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은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합니다. 다음으로는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꼭 해야만 하는데요. 만약 익수 사고일 경우에는 무작정 물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구조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한 후 구조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환자를 물 밖으로 구조했을 경우 급격히 떨어지는 체온으로 저체온증이 걸릴 위험을 줄여야 하고,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하고 있으면 유용하겠죠? ↓↓↓ 심폐소생술 확인 하러 가기 < https://www.circulation.or.kr:4443/general/treatment/?sub_num=6&sub=1&sub2=1> 혹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렇게 찾자! 공공장소나 아파트 등 사람이 많은 곳이라면 한번쯤 보셨을 자동제세동기.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박동이 멈추었을 때 붙여만 놓으면 환자의 심장 상태를 스스로 분석해 필요에 따라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휴가철 다양한 환경 변화로 인한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어 혹시라도 심정지가 온다면 불규칙한 심장리듬을 회복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AED위치 안내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신속히 찾지 못해 대응이 어려웠던 점이 사실입니다. 최근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AED 안내표지에 설치위치를 명시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더욱 쉽고 빠르게 찾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주변 AED,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을 알고 싶다면? 검색창에 ‘E-gen’을 검색 후, 사이트에 접속해 주세요. ‘자동심장충격기(AED)’ 찾기 클릭 후 지도를 확인해 주세요. AED 사용법을 알아두는 것은 필수겠죠? ↓↓↓ < https://www.circulation.or.kr:4443/general/treatment/?sub_num=6&sub=1&sub2=5>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할 때 이것 조심! 자동심장충격기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안내는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알 수 있지만 사용 시 어떤 부분을 더욱 조심해야 하는지는 미숙한 경우가 많은데요. 아래 자동심장충격기(AED)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사용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시 주의사항> 1. 동작 전 바닥 면과 손에 물기가 묻어 있는지 확인(감전 위험) 사용 전 On/Off 스위치를 켠 후 충전표시기를 육안으로 확인 환자에 직접 연결되는 부분 이중 점검 전극을 접촉할 표면의 물기 또는 땀을 마른 수건으로 제거 2. 작동 중 심장충격기 작동 중 환자 만지지 않기(감전 위험) 심장충격기 전극은 환자와 접촉된 다른 전극이나 금속부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함 환자의 머리나 사지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 부위와 침대 골조, 들것 등의 금속부 간의 접촉 피하기 이상 발견 시, 전원을 끈 후 사용방법 참조 3. 사용 후 장비와 부속품을 환자로부터 분리하기 일회용 전극은 사용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폐기 고장 발생시, 즉시 사용 중지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제주일보)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012 (E-GEN) https://www.e-gen.or.kr
건강 똑TALK 2019-08-21 11:19

[건강 똑TALK] 여름철 저혈압주의보

"뜨거운 여름, 자주 어지럽진 않으신가요?" 낮 최고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는 요즘, 건강 관리 잘하시고 계신가요? 우리 몸은 온도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한답니다. 우리의 혈압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강한 햇빛과 습한 날씨의 여름, 더운 날씨에 오래 노출되면 체내에서 온도를 낮추기 위해 땀을 배출하게 됩니다. 이때 혈관이 확장됨과 동시에 혈류량이 감소되어 혈압이 낮아지게 되는데 심할 경우, 저혈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갑자기 햇볕이 쨍하면 ‘핑’하고 어지러울 때 있으시죠? 그것이 바로 저혈압에 의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혈압이 떨어지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여러 요인에 의해 수분 조절 기능이 저하된 노인들에게 더욱 쉽게 나타나게 되므로 여름철에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가급적 해가 없는 시간대에 활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충분히, 끼니는 거르지 말아요.” 여름철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많이 마셔 소실된 체내 수분량을 보충하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특히 나이가 많아질수록 수분조절기능이 저하되고, 쉽게 어지러움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식사와 물을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 대신 아이스커피, 맥주 등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이는 오히려 소변량을 늘려 저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맛도 없어지시죠? 여름철에 입맛이 없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영양실조, 전해질 불균형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끼니는 되도록 거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또한 중요! 규칙적인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은 혈관의 탄력성을 좋게 하고, 혈압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 여름철 저혈압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근력과 골밀도가 잘 유지되면 어지러움증을 느낄 때에도 쉽게 넘어지지 않고, 넘어져도 골절 등의 부상을 당할 위험이 줄어듭니다. 더불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숙면하는 동안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는 재생시간을 가집니다. 하지만, 잠을 설치거나 과다업무로 인해 밤을 지새우는 등 수면시간이 불규칙해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주위 환경에 반응하는 능력도 현저히 낮아지게 됩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카페인 음료 등 수면에 방해가 되는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피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과식하거나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하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주기적인 혈압체크는 필수!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더욱 조심 여름철 저혈압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 혈압을 미리 체크하면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평소 저혈압이 있었거나, 노인의 경우 어지러움으로 인해 낙상이나 골절, 뇌출혈 등 2차적인 상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더 큽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을 피하기 위해 평소에 혈압을 주기적으로 체크해보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고혈압 환자들 역시 혈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높아지면서 혈관의 유순도와 탄력성이 떨어져서, 체내 수분량이 적어지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더 큽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들은 이미 약물로 혈압을 낮추고 있는 상황이며, 혈압약에 이뇨제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폭염 시 저혈압의 위험이 큽니다. 더구나 관상동맥질환이나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이 동반되어 있다면, 저혈압에 의해 기존 질환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 및 온도변화에 따른 자신의 혈압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주치의와의 상담 및 진료를 통해 필요 시 혈압약을 여름철에는 적절히 감량해야 합니다. 살펴본 바와 같이 여름철 저혈압, 쉽게 봤다가는 낙상으로 인한 골절과 뇌출혈, 심혈관질환 악화와 같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요. 뜨거운 낮에 야외활동 줄이기, 충분한 수분섭취,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주기적인 혈압체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건강 똑TALK 2019-08-07 13:20

[의미심장Q&A] 의미심장 인터뷰 제 1탄

온도와 습도의 기복이 심한 여름철, 탄탄한 몸매관리도 중요하지만 몸 속 건강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하지 않으면 30대 후반부터 매년 근육량이 1%씩 감소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을 막기 위해 꾸준한 운동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근력운동,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여기서 운동량도 매우 중요합니다. 필요이상의 운동은 오히려 근육 조직의 손상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급작스런 운동과 높은 운동강도는 지양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높은 온도의 여름 날씨에 급격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의미심장한 인터뷰 제1탄>에서는 지나친 운동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Q1. 심혈관 건강을 위한 근력운동은 얼마나 하면 좋을까요? A1. : “매주 1시간이라도 바벨이나 덤벨을 들어올리는 근력운동을 하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위험을 7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운동 위주로 하거나, 근력운동은 무조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감소하는 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중장년층 남성들이 필요 이상의 극심한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 몸의 근육량을 유지하고 심혈관계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운동은 ‘하루에 30분 이상, 1시간 미만’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쉬운 예로, 2시간 운동으로 1시간 운동의 두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신체가 부담을 느끼는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대한심장학회는 “일반적으로 스포츠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강도의 운동은 일반인에서는 무리가 없으나 당뇨병, 고혈압 환자에서는 주의를 요하며 특히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부정맥, 대동맥협착, 대동맥 박리 등의 질환에서는 금기이기도 한다.”라고 말합니다. 근력운동은 단시간에 높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환자 등의 혈관이 약한 사람의 경우, 생명까지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약간 숨이 찰 정도의 꾸준히 하는 운동이 가장 좋으며, 나이와 신체 상태에 따라 강도를 달리 하여야 합니다. 근력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건강 검진을 통해 본인의 혈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여름에 유독 심장이 빨리 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 네, 벌써 한낮 더위가 30도에 웃도는 날씨입니다. 이런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일정 시간 이상 햇볕에 노출되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피부로 보내는 혈액의 양이 증가하여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이로 인해 전신에서 순환하는 혈액양이 감소하게 됩니다. 전신 혈액양이 감소할 경우, 심장이 일회에 뿜어내는 혈액양 역시 감소하게 되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심장은 빨리 뛰게 됩니다. 탈수가 진행되면 심장이 빨리 뛰는 것 외에도 몸의 혈액이 농축되어 혈전이 생길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답변 및 검수 |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15601013&wlog_tag3=naver#csidxc2e0ede8add584899b623e1a6a47c6b]
의미심장Q&A 2019-08-07 13:07

[월간FOCUS]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④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④] ISSUE <1> 지난 6월 폐동맥고혈압으로 우측 심장까지 망가진 말기심부전 환자의 인공심장(좌심실보조장치, LAVD)수술에 성공사례가 있었습니다. 인공심장수술(LAVD)은 좌심실 끝 부분에 LVAD기기를 삽입하는 수술로써 몸 전체로 혈액을 보내는 좌심실의 기능을 보조하게 하여, 심장기능이 약해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혈관의 원인으로 생긴 심부전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방법 중의 하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심부전 환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를 먼저 받게 되지만, 약물요법에도 심장기능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여러가지 수술적인 치료방법 또한 검토해야 되기에 인공심장(LAVD) 수술의 성공 즉, 수술의 안정적인 결과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됩니다. ISSUE <2> 다음으로 야구공, 하키 등의 공(퍽)에 가슴을 맞으면서 일어나는 운동선수들에게 간혹 발생하는 '급성 심장사' 이른바 '심장진탕'은 어떻게 발생하게 되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선수들만이 예외가 아닌 심근경색증, 더 나아가 '심장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를 통해 심장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인자들을 철저히 차단하여야 합니다. - 매일 꾸준한 운동과 적정체중 유지 - 정기적 혈압 측정 및 관리 - 금연 및 음주 ISSUE <3> 철분이 많으면 혈류량이 많을 것이다 혹은 혈액순환이 잘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는데요. 오히려 높은 철분 수치는 혈액 내 혈분농도를 높여 혈액의 흐름을 느리게 하기도 하는데, 이는 심할 경우 혈전을 유발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너무 적은 철분은 빈혈을 유발하고, 너무 많은 철분은 신체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빈혈이 발생했을 경우 철분제를 과다하게 복용하게 되면 철과다로 인한 간기능 저하나 호르몬 이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ISSUE <4>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 우리의 몸은 높은 온도의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더운 날씨에 체온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열을 발산하고,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꽤 많은 양의 수분과 염분을 소실하게 되고, 체온과 혈압 등을 조절하기 위해 심장이 무리하게 일을 하게 되는데요. 익히 알려진 상식으로는 더욱 때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정답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적정량 이상의 수분 섭취로 인해 오히려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더불어 저혈압 · 고혈압 환자들도 특히 혈압 및 체내 수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인체가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말초혈관을 확장하면 저혈압 환자의 경우는 혈압이 더욱 떨어질 수 있게 되고, 고혈압환자의 경우는 말초혈관 저항이 높으며 압반사가 떨어져서 열과 관련된 합병증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1. 인공심장수술 (헬스경향): http://www.k-health.com 2. 심장진탕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70115063205164 3. 철분과 심장의 관계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7/2019071700944.html 4. 폭염주의 (질병관리본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공식 블로그)
월간FOCUS 2019-08-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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