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FOCUS]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이달의 심장과 관련된 핫 이슈 모아보기 ②] ISSUE <1> "라면을 먹지 않아도 잘 붓는다?" 낮은 기온(날씨), 업무 중 오랜시간 같은 자세 유지, 맵고 짠 음식 섭취, 늦은 시간 고칼로리 음식 섭취, 월경 전후 임신기간(여성의 경우)의 호르몬의 변화 등은 '부종'을 일으키는 일상의 다양한 원인이 됩니다. 흔히 말하는 '부종'은 우리 몸의 어딘가가 붓는 증상을 말합니다. 일상적인 증상으로 여기고 넘기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에서는 우리 몸에 보는 경고 신호라 말합니다. 부종은 '혈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그 중에서는 '정맥부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심장쪽으로 피를 밀어 올리는 정맥의 판막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피가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로 몰려 다리가 퉁퉁 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달의 이슈중의 하나는 '부종'이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려드리려 합니다. ISSUE <2> "'고용량 칼슘보충제' 안전한가?" 4~50대 여성 혹은 남성들에게 뼈건강을 위한 '고용량 칼슘보충제'를 권하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 고용량 칼슘보충제 섭취가 동맥의 석회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증을 일으켜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면서 적정량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고용량 칼슘보충제의 하루 적정량에 대한 해외 연구결과로는 하루 1,200mg, 4,400mg 이상 복용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각각 5%, 10% 증가한다. 매년 골절 및 골다공증 환자가 늘고 있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칼슘섭취량이 현저히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칼슘과 비타민 결핍이 염려되어 고용량 칼슘 보충제를 장기섭취한다면 관상동맥 석회화를 촉진하고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을 유발하여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칼슘과 비타민을 섭취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우리나라 성인 칼슘섭취 권장량 800-1,000mg입니다. - 우리나라 성인 비타민D 섭취 권장량은 하루 800UI입니다. -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비타민D 농도가 최소 20ng/ml 이상, 그리고 골다공증 치료 목적으로는 30ng/ml 이상이 필요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저지방 식단을 통한 균형잡은 식사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 자료 출처]: 1. 부종 (후생신보):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5450952&memberNo=28656674 2. 고용량 칼슘 보충제 (메디컬타임스):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28523&REFERER=NP, 대한골대사학회
월간FOCUS 2019-11-04 16:59

[메디컬월드] 대한심장학회 제63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심장학회(KSC : 회장 김유호 서울아산병원, 이사장 김기식 대구가톨릭대병원)가 지난 18일(금)~20일(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제63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김기식 이사장은 “이번 KSC 2019는 젊은 연구자를 비롯해 심장학 권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참가자가 만족할 수 있는 학술적 장이 되도록 정성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젊은 연구자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Abstract, Case 세션, 젊은 연구자 경쟁세션 등이 준비됐고, 심장혈관학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와 의료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의학부터 임상세션에 이르기까지 학술적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해 호평을 받았다. 주요 세션으로는 각 분야별 Essence of the Year, 분야 간 소통할 수 있는 Cross Specialty 세션, 미래의학과 Big data에 대해 연구하는 세션, New Frontiers in Cardiology, 해외학회와의 Joint Session, 윤리워크숍, Meet the Editor-in-Chief 세션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또 전공의를 위한 Education Workship, 간호사 및 기사를 위한 교육세션, 개원가를 위한 세션, 국내외 정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보험 및 정책세션 등 다양한 분야의 토픽에 접근 가능한 세션이 진행됐다. 김유호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심장학회 모든 회원들에게 심장질환의 예방과 진단, 치료에 관한 배움의 기회는 물론 학술적 교류의 장으로 심장학 지식 교류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출처: 메디컬월드(http://medicalworldnews.co.kr/)
학회뉴스 2019-10-24 12:00

[데일리메디] 환자는 물론 의사들도 잘 모르는 '심장재활'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급성기 심혈관질환자에 대한 치료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질환 재발을 막기 위한 2차 예방 치료체계 확립이 미비하단 주장이 제기됐다. 심혈관질환의 2차 예방법인 ‘심장재활’은 이미 유럽 심장학회에서는 필수권고사항으로 지정됐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환자는 물론 의료진 인식마저도 부족해 활성화가 이뤄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19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심장학회 제63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심장재활은 의사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해외 학계에서는 약제 치료와 함께 시행해 포괄적인 심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화된지 오래”라고 소개했다. 1970년대부터 연구가 시작된 심장재활은 운동치료를 포함한 포괄적인 생활양식 관리법이다. 그간 예방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 연구가 이뤄졌고 사망률 감소와 삶의 질 향상 효과 등이 입증된 바 있다. 최근에도 국제비영리의학단체 코크란이 심장재활을 받은 환자의 삶의 질이 20건 중 14건에서 향상되고 입원률과 사망률도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 같은 임상시험을 근거로 유럽심장협회에서는 관상동맥질환과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혈관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에 심장재활을 반드시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심장재활 효과를 입증한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이종영 강북삼성병원 교수 연구팀은 최근 서울아산병원의 좌주간부 관상동맥질환 환자 약 3100명을 분석한 결과, 7년 동안 전체 사망률 또는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심장재활을 받은 군에서 유의미하게 낮아진 수치를 보였음을 확인했다. 이처럼 국내외 연구를 통해 효과가 증명됐고 지난 2017년부터는 급여화까지 시작됐지만 심장재활에 대한 환자들과 의료진들 인식도는 아직 낮은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가정 기반 프로그램 및 스마트폰 활용 통해 환자 접근성 제고 필요" 성 교수는 “급여화가 이뤄지며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지만, 아직까지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고 있는 병원들이 적지 않다”며 “가정 기반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활용 등을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환자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인으로는 높은 본인 부담금도 지적됐다. 그는 “심장재활 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본인 부담금이 60%에 이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여전히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전문가들은 퇴원 후에도 중증질환으로 인정돼 본인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강연한 정익모 이화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도 “심혈관질환에서 2차 예방에 대한 중요성은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지만, 심장재활은 환자들에게 일생 단 한 번만 보험급여가 적용된다”며 “제도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와 대중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 정책토론회에는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해 심장질환과 관련된 현안을 살피고 학회로부터 정책을 제안 받았다. 김 위원장은 “심장질환과 관련해서는 현재 심뇌혈관질환 지역불균형 심화에 따른 의료시스템 개선, 원격의료 활성화, 심장재활 등 2차 예방 확대 등의 현안이 있다”며 “복지위원장은 발언권이 없지만, 다음 주까지 계속되는 국정감사에 서 이 같은 안건이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메디(http://www.dailymedi.com)
학회뉴스 2019-10-21 05:36

[건강 똑TALK] '비만'은 혈관을 손상시킨다!?

다가오는 연말, 잦아지는 모임, 불어나는 뱃살 요즘같이 활동하기 좋은 날씨는 꼭 퇴근 후 한잔이 생각나는 날씨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모임에 죄다 참석하다 방심한 사이 불어난 살은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늦은 시간 고칼로리 음식들과 술 그리고, 바쁜 일과로 미루게 되는 운동. 에너지 소비량에 비해 영양소를 과다 섭취할 경우 ‘비만(*Obesity)’의 상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비만(obesity): 정의: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 원인 및 증상: 특히 고칼로리 식품의 섭취량이 높은 반면 신체적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비만 발병율이 증가됨. 특이증상은 없으나 고혈압 ·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혈관질환 및 다양한 질병이 동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과식’과 ‘운동부족’이 비만의 가장 큰 원인으로써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고혈압 · 고지혈증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혈관 질환 및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최근 비만과 심장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데요. 비만과 혈관손상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의대 연구팀에서는 비만인 심장질환 환자의 동맥을 분석한 결과 동맥 주위에 쌓인 체지방에서 방출되는 단백질이 혈관 내부에 독성 효과를 일으킨다고 전합니다. 이 단백질은 특히 체지방에서 대량으로 생성되며, 수치가 높아질수록 혈전 형성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미 비만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더 높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최근 연구들을 통해 ‘비만’이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따라서 비만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은 먹는 것 부터! 몸매 관리에 잠깐 방심하게 되는 가을, 본격적인 체중관리를 다짐했다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식단’입니다. 성공적인 체중감량 혹은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한 식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흔히 보이는 식단관리란 이런 모습일텐데요. ‘이런저런 먹는 다이어트는 다 거기서 거기?!’ ‘그냥 저녁 6시이후로 굶지 뭐,,’ ‘무조건 칼로리 적은 걸로만..!’ 여기서 잠.깐! “좀 더 색다른 식이조절 식품은 없을까?”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저칼로리 중에서도 유난히 낮은 식품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혹시 ‘마이너스칼로리’ 식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왜 ‘마이너스칼로리’ 식품이냐구요? 이는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낮은데다 섭취 이후 소화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는 상대적으로 매우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아있지 않게 되므로 ‘마이너스’라 부릅니다.. 마이너스칼로리 식품을 먹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식품보다 체내에 흡수되는 칼로리가 월등히 적기 때문에 이 같은 이름이 붙여진 것인데요. 실제로 한국축산식품학회에서 연구한 결과 실제로 칼로리가 약 390kcal/g인 등심 돈가스에 식이섬유를 4% 첨가하자 약 10% 가량의 칼로리 섭취를 낮출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샐러리, 양배추, 오이, 브로콜리 등이 대표적인 식품인데요. 겉껍질을 딱딱한데, 속은 아삭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과연 이것들은 체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일까요? #1. 체내 열량소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딱딱한 겉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고, 인체 내 소화 효소가 없어 위장 운동을 촉진하지만 실상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습니다. 게다가 자체 수분 함량도 50~70%로 높아 음식 자체의 칼로리도 낮고, 비타민(A·B1)도 풍부해 영양가가 높은 식품군입니다. ※ 여기서 주의할 점 ※ 양배추는 너무 많이 먹지 말 것!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양배추의 하루 적당량은 4분의 1통, 210g 이하입니다. #2. 저지방 고단백 식품 OK! 오징어나 닭가슴살, 두부 등 지방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육류보다 선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은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조직을 갖고 있어 소화에 많은 열량을 소모하게 됩니다. ※ 여기서 주의할 점 ※ 구이나 찜으로 먹는 것이 효과적 기름을 많이 쓰지 않고 원재료를 익혀먹는 정도로만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저칼로리 중에서도 BEST OF BEST! “식전이나 간식으로 ‘토마토’ 어떠세요?” 토마토의 경우 100g당 14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은데다 수분이 풍부하여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매우 큽니다. 평상시 방울토마토를 식전이나 식간에 먹게 되면 식사량도 줄일 수 있고, 체내 나트륨 배출도 원활해져 혈압을 낮추거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곤약’ ※ 여기서 주의할 점 ※ 대부분의 영양소는 열에 약하므로 최대한 날 것 그대로! 생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과일이나 야채의 경우 즙, 주스 등으로 갈아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상 속 열량을 줄이고,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마이너스칼로리 식품들은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한다지만 이것만 꾸준히 먹게 된다면 영양소가 편중되어 영양불균형에 빠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마이너스칼로리 식품만 계속해서 먹게 될 경우 신체가 활용 가능한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고 소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하루 혹은 일주일 내 적당량을 정하여 제한적인 섭취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일반 성인 기준) 하루 총 섭취 열량을 500Kcal 감량 시 일주일에 약 0.5kg를 감소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칼로리 식품 섭취가 칼로리 제한이 목적이 아닌 매일 섭취하는 열량을 조금씩 줄여 과다한 칼로리 섭취를 예방하기 위함임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 실생활 예방수칙, 이렇게! ※ 1. 신체 활동량 최대한 늘리기. (예: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 계단 이용 등) 2. 과식 예방을 위한 작은 접시 이용하기. (매일 체중을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 3. 간식 및 야식 절제하기. (칼로리 섭취량 증가, 소화불량, 숙면 방해) 4. 숙면 취하기 (수면 부족: 칼로리 섭취량 증가, 혈관확장 및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유지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나이아신’ 감소현상) 이 외에도 일상 속에서 ‘나만의 칼로리 밸런스’를 찾을 수 있는 습관들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 나간다면 다양한 질환들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비만,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을 갖고 있는 환자라면 급격한 다이어트 시도보다는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쳐 건강 상태에 맞는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약 등으로 꾸준하고 건강하게 체중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 대사질환은 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제때 치료와 예방을 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심 · 뇌혈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평상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합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0237.html (헬스경향)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4925730&memberNo=28656674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838&cid=51007&categoryId=51007
건강 똑TALK 2019-10-28 14:04

[건강 똑TALK]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다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다구요? 아침, 저녁의 온도 차이가 심해지는 환절기!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에도 쉽게 걸리는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무려 5~10도 안팎으로 온도 차가 크게 나는 요즘에는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인해 우리 몸은 꽤 민감해지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혈압이 낮거나 높고,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날도 선선해졌으니 좀 움직여볼까?” 가을이 옴과 동시에 더운 날씨에 하지 못했던 운동을 시작하거나 선선해진 날씨에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날도 선선해졌으니 운동 좀 해볼까?’하는 섣부른 건강관리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 심혈관질환의 전조증상으로 의심할 만한 가슴 한복판이 뻐근한 흉통이나 어깨와 팔 등이 저려 오는 듯한 근육통, 호흡곤란과 운동을 지속할 수 없는 무기력함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혈압이 일정치 못하거나 좋지 못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면 요즘 같은 환절기엔 특히 혈관건강을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혈관에 지방이 쌓인다?!” 평균 10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현대인의 경우 좋은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늘 시달리는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운동 부족 및 고열량 식단섭취, 흡연 및 과도한 음주 등은 혈압이나 심장질환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이러한 좋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체내에 축적된 지방질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 혈류를 방해하는 죽상 동맥 경화증과 이로 인한 혈전증이 심장질환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그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에 이르는 ‘심장질환’ 그 중에서도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것임이 최근에 밝혀졌는데요.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 일부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으로 관상동맥이 좁아져 혈류가 줄어드는 협심증과 완전히 막혀 혈류가 차단되는 심근경색증이 대표적입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차이가 있다면, 통증의 지속 시간이나 자주 발생하는 양상을 들 수 있습니다. 만성 안정형인 ‘협심증’은 혈관이 기름때(죽상 경화반)로 좁아져서 심장으로 공급되는 혈류가 제한되기 때문에 활발한 신체활동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심박수가 늘어날 때 가슴 통증이 발생하고 쉬면 회복이 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급성 관동맥 증후군인 ‘심근경색증’은 피떡(혈전)에 의하여 심장 혈관이 완전히 막힌 상태로 혈류 공급이 대부분 차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극심한 가슴통증이 운동이나 외부 자극과 무관하게 발생하여 저절로 회복되지 않고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식은땀, 구토, 어지러움, 호흡곤란을 동반하기도 하며 간혹 ‘급체 증상’으로 오해하여 병원 방문을 미루기도 하여 더욱 상태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여기서 좋지 못한 생활습관이라 함은 ▲흡연 ▲과음 ▲고열량 식단 ▲운동 부족 등이 있습니다. 때문에 △금연 △금주 △저열량 식단 △적절한 운동 등 올바른 식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혈압상태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가슴 통증이 15분이상 지속되는 경우 지체없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및 검수: 대한심장학회 [부분출처] : (헬스앤라이프)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420299&memberNo=35540755&vType=VERTICAL
건강 똑TALK 2019-10-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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